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6월 7일 수요일

발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 이 순간 천상의 어머니로부터 너희 모두에게 보내는 키스야. 귀한 자녀들아, 다시 한번 내 어머니의 마음을 위로하고 예수님의 마음을 위로하러 온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와 함께 신님을 찬미하고 그분께 감사해라! 오랫동안 이곳에 나타나 너희와 함께 있게 해주시고 내 사랑, 평화, 은총, 그리고 주님의 모든 자비를 선물해주신 분이시니까.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들을 사랑한다! 그들을 사랑한다! 귀한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무한히 사랑하며 단 한 가지 부탁을 한다: - 너희 마음을 예수님께 돌려 그분께서 너희에게 더욱더 찬양받고 숭배받도록 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곳에서 잠시 동안 계속 나타날 것이다.

왜 이곳에 나타나는 걸까?

너희를 사랑으로 형성하고 내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의 집으로 이끌고 싶기 때문이다. 나의 주님, 너희의 주님이시다. 나의 신님, 너희의 신이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님께서 나를 이곳에 보내셔서 내가 내 깨끗한 마음 가득히 담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성령님의 임재와 힘을 전할 수 있도록 하셨다. 그래야 너희가 거룩하게 살고, 사랑 안에서 살고, 신님의 은총 안에서 살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두를 사랑해라; 아무도 미워하지 마라!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평화, 믿음, 사랑, 자비의 말을 전하라.

또한 내 자녀들아, 세상의 모든 언어를 말할 수 있고, 신님의 모든 신비를 해석할 수도 있지만 너희 안에 자비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사랑은 가장 위대한 선물이다!

보아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본받아야 할 내 아들의 자비와 사랑을 말이다! 너희의 고기들은 잔혹한 채찍질로 그분을 괴롭혔기에 갈보리 길 아래 떨어지고 있었다. 나의 예수님은 비틀거리고 계셨다; 그분이 흘린 모든 피 때문에 십자가를 지탱할 수 없었지만, 그것 모두는 사랑 때문이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희 모두를 열정적으로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미 십자가에 못 박히신 채로 그분은 고통스러워하며 약해진 몸으로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자들에게 너희의 사랑을 돌려주시고 (잠시 쉬었다가) 모든 세대에 기억될 자비로운 기도를 아버지께 올리신다. 그리고 그 전에, 너희 모두는 얼마나 신님께서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차 있는지 깨달아야 한다: “아버지, 당신들은 무엇을 하는지 모르니 용서해주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용서하신다. 내 자녀들아, 그분께 십자가를 준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고 죄로 인해 계속해서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고 학대하며 너희의 죄로 그의 수난을 되살리는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라.

나는 많은 곳에서 피눈물을 흘렸지만, 많은 사람들이 내 경고와 표징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 그래야 그들이 신께 돌아갈 수 있을 텐데. 바로 이곳에서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표징들을 알렸으며 오늘날 많은 사람이 나에게서 표징을 구한다. 너희가 예수님께서 성체성사 안에서, 내가 태양 속에서 보여드린 제빵 안에 계심을 보이도록 하기 위해 이미 오늘 해를 돌려 색깔을 바꾸었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생명, 자녀들아, 그리고 너희 삶과 걸음걸이의 이유가 되시기를 바란다!

빨리 회개하라!

나의 예수님은 이미 시간의 문 잠금 장치에 손을 넣으셨다. 그분께서 너희 앞에 서시기 위해서는 단 한 걸음만 더 나아가면 된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고 주님께 돌아가라!

이미 크게 분노하신 예수님을 더 이상 불쾌하게 하지 마라!

너희 죄의 칼로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을 찌르지 마라. 안 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에게 마음을 열어라!

믿으라! 보지 않고도 믿은 자들은 복이 있다!

마음이 청결한 이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삶 속에서 하느님을 느끼고 볼 것이요,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아버지시며, 항상, 언제나. 그리고 언제나 너희 아이들에게 축복을 주신다.

나는 언약의 궤이다! 노아 시대와 같이, 하느님께서는 세상이 회개하도록 경고를 보내셨지만 세상은 믿으려 하지 않았고 홍수가 와서 모든 것을 파괴했다. 오늘날 아이들아, 우리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 위해 나를 보내셨으니, 그분께서 이미 너희 문 앞에 계심을 경고하신다! 그분께서는 평화를 쏟아부으러 오시고, 이 인류 전체를 구원하고 새롭게 하기 위해 오신다. 길을 잃고 적의 손에 넘겨진 인류 말이다.

하느님의 자비의 큰 기적, 회개는 일어날 것이다! 하지만 내 아이들아, 회개해라! 회개해라! 망설이지 말고 회개하라!

나는 나의 하느님 앞에서 너희를 위해 간청하는 것을 결코 지치지 않는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매일 겸손하게 성모 마리아의 묵주기도를 바르라고 부탁한다. 하늘에 들어간 모든 영혼은 묵주기도를 했다고 말해준다. 그리고 너희도,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에게 와서 천국으로 데려가기를 원한다면 내 어머니의 손길을 허락하고, 나의 심장에 이끌리도록 해라. 천국에 가려면 내 어머니의 손길로 인도받고, 나의 품 안에서 인도받아라. 그리고 너희 마음속에 나의 달콤함과 순결함을 넣어주어 순수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숭배하고 찬양할 수 있도록 해라.

아이들아, 아이들아,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어라! 바로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 내게 손을 잡고 이 죄 많고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도록 도와라!

나는 언약의 궤이고 지금은 하느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시는 시대이니, 모두 나의 원죄 없는 심장에 들어가야 한다. 나를 도우고 기도하고 두려움 없이 용기를 내어 모든 나의 메시지를 퍼뜨리고 끊임없이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의 승리을 위해 일함으로써 말이다.

내 아이들아, 이곳에 있는 나의 원죄 없는 심장 안에서 보호받고 지켜지고 도울 것이다!

너희는 내 아이들이지만 내가 두 번의 세계 대전을 묵상했듯이 전쟁 속에 있었다면 수천 명의 가난한 아이들을 희생시키고 파괴했다. 만약 전쟁에 있었더라면! 나는 그곳에서 너무 많은 공포를 보았기 때문에, 내 아이들아, 안전하게 피신할 곳이 있다면 무엇이라도 줄 것이다. 너희는 그렇게 할 수 있었다면 이 은신처로 들어가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아이들아, 하늘의 어머니가 적과 그의 군대에 맞서 싸우는 시대에 너희에게 제공하는 피난처는 다음과 같다: - 나의 원죄 없는 심장!

나의 원죄 없는 심장에 들어가면 은총, 아름다움 그리고 거룩함의 정원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내 원죄 없는 심장에 들어가라 아이들아, 그러면 그 안에 사랑, 정의, 평화가 있음을 보게 되리니 모두 살고 구원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너희 구원이 다른 것이 없기 때문에 나의 원죄 없는 심장 안으로 들어오너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매일 내 아드님 앞에 무릎을 꿇고 모든 사람에게 그분의 자비를 내려주시기를 간청한다. 기도, 희생의 흰 장미로 가득 찬 손에, 속죄와 회개의 빨간 장미, 그리고 성체성사 안에서 그분을 향한 사랑과 애정의 분홍 장미를 들고 내 아드님께 이것을 맡기니 그분께서 아직도 땅을 구원하실 수 있도록 말이다.

낙담하지 마라! 여기에 오는 것을 멈추지 마라! 나에게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아무도 없게 해라, 왜냐하면 나는 모든 사람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만나고 싶어하지만, 얘들아. 나를 보는 것은 필요하지 않아! 내가 모든 사람을 보고, 그들의 모든 필요와 함께, 그들이 내게 가져온 모든 기도를 보아야 할 뿐이야. 그리고 나는 모두를 보고 있어.

여기에서 9월 7일에 예수님과 저는 제 아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축복을 내려드릴 것입니다. 이날 당신의 고향을 나에게 봉헌하세요, 이는 당신의 생일을 기념할 것입니다*. 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제가 더 많은 은총을 주기를 원하기 때문에 매달 저에게 오라고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더 많은 사랑을 주기 위해 말입니다.

*(참고 - 마르코스): (성모님은 브라질 공화국 선포 기념일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이지, 발견에 대해서는 아닙니다.)*

예수님과 제가 당신을 축복합니다.(잠시 멈춤)

얘들아, 교황님을 위해 기도하고 간구해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그분은 여러분의 기도가 그 어느 때보다 더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제 사랑을 어떻게 얻고 저를 더욱 (더욱) 사랑하게 만들 수 있는지 알고 싶으십니까? 매일 가족과 함께 로사리오를 기도하세요! 그러면 제가 당신 곁에서 살 것입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아버지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잠시 멈춤) 예수님께서 메시지를 여러분에게 전달하십니다."

주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내 자녀들아! 내 자녀들아! 내 자녀들아! 나의 거룩한 심장의 외침을 들어라!"

내 자녀들아, 내 자녀들아, 나를 보아라. 육신의 감각으로 나를 보지 못하더라도 미소 지어라! 나는 당신에게 미소를 짓고 있고 나는 당신의 하나님입니다!(잠시 멈춤)

사랑한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 자녀들아, 선택된 백성이 빵도 숨결도 삶도 운명도 없이 광야를 걸을 때, 나의 아버지께서 모세를 통해 그들을 인도하시고 먹을 만나를 주셨습니다. 하늘에서 온 만나! 그는 영원한 생명의 샘에서 흐르는 물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 또한 자녀들아, 여러분에게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게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나의 은총을 구하지 못하게 막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 있게 나의 은총을 구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나의 긍휼의 은총을 받지 못한 이유는 자신 있게 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나에게 요청했습니다.)*

내 어머니께서는 간단한 눈길로 나에게 가나에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라고 부탁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기적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지만, 나의 어머니, 당신의 믿음이 너무 컸고, 나의 어머니, 당신의 자신감이 너무 커서 요청을 들어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내 어머니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한 나의 아버지도 존경합니다.

나는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의 만찬에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고, 하나님으로부터 왔고 하나님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당신들을 나의 아버지께로 인도합니다. 그는 하나님이시고 당신의 시작과 끝입니다. 그리고 또한 나는 내 어머니를 사랑하는데, 왜냐하면 그분은 선택받았고 나에 의해 모든 원죄로부터 보존되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마리아 무염시태이고, 여러분의 성모님이며 평화의 여왕이자 사자인데, 내가 당신들에게 나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 보냈습니다! 애정 어린 이름으로 그녀를 부르세요*. 그분은 나 그리고 여러분의 어머니입니다.

* (마르코스): (애정을 담아 그녀를 부르세요: 마리아 무염시태, 성모님,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

내 어머니께서 나에게 구하시는 모든 것은 내가 그분께 드립니다. 왜냐하면 그녀의 피눈물 앞에서 나의 거룩한 심장은 긍휼로 확장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죄인들을 위해 느끼는 연민으로 인해 나는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그들에게 자신을 던집니다.

내 아버지가 광야에서 걸어온 너희 자녀들에게 만나가 부족하지 않게 하셨다면, 나의 자녀들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구원이 부족하게 하시겠느냐? 만약 어머님이 요청하시는 모든 것을 행한다면 말이다.

내 천상의 아버지가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는 것을 어떻게 막으시겠는가? 그것도 나의 어머니와 거룩한 심정을 통해 구하는 것이라면 말이다.

오, 나의 자녀들아! 십자가 위에서 얼마나 상처가 쓰라렸는지! 나는 머리를 제대로 들 수 없었으니, 가시면관이 십자가 나무에 박혀 더욱 깊숙이 내 머리에 파고들었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은 너희 마음속에 광기와 죄악의 그림자만 투영되어 나와 함께 살지 않으려는 욕망 때문이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자녀들아, 너희 마음은 나를 폄하하고 모욕하며 숨기고 전설처럼 취급하거나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여기는 속임수를 꾸미고 있다.

나의 달콤한 자녀들아, 더 이상 내 심장과 어머님의 심장을 학대하지 말고 경배하라. 경배하라! 나를 경배하는 모든 이에게 긍휼을 베풀리라. 온 땅에 말이다.

나의 자녀들아, 알아두어라. 나의 날은 충분하다는 것을. 그리고 사랑 때문에 고통받는 너희 무고한 영혼들이여, 박해와 비방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왔노라, 황금 왕좌에 앉아 권능과 위엄의 셉터를 들고 죄악의 성채와 요새에서 불법과 죄를 쌓은 자들을 끌어내리러 왔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발을 내딛고 어머니와 함께 평화의 메시지를 가져온다. 너희에게 평화를! 너희 마음속에 평화를! 너희 가족들에게 평화를! 아무것도 너희의 평화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라! 심지어 적의 손에 넘겨져 나와 멀리 떨어진, 타락한 세상에서도 말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무것도 너희의 평화를 방해하지 않게 하라! 그 무엇도 나로부터 너희를 떼어놓지 못하게 하라. 그러나 거룩한 로사리오를 위해 어머님의 손을 잡고 성모 마리아와 함께 마음을 열어주시오. 비록 작은 동굴과 같다 할지라도, 내가 성체성사를 통해 들어갈 수 있도록 말이다.

* (마르코의 주석 - 베들레헴의 가난한 동굴을 기억하며… 우리 주님께서 헤아릴 수 없는 긍휼로 인해 그곳에 들어가시는 것을 막지 않으셨으니,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가 계셨기 때문이다. – 성체성사 중 – 제22판)

내가 너희에게 성체성사를 통해 올 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잠시 멈춤), 천사들, 세라핌과 케루빔, 왕좌와 권능을 비롯하여 밤낮으로 나를 찬양하며 한숨과 노래와 하늘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호산나로 나를 경배하는 모든 천사의 군대가 땅에 내려와 교회의 제단, 성체성사 탁상 위로 온다.

그리고 나의 사제들, 즉 내 신하들이 너희에게 보내는 자들, 내가 복을 선포하도록 선택한 자들이 은혜의 찬가를 부를 때… 그들은 너희에게 내 몸과 피와 살과 거룩하고 신성하며 내 심장을 주실 때, 성체성사를 통해 나를 받도록 하기 위해 이 천사들과 함께 가니라. 비록 너희는 볼 수 없지만 무릎을 꿇고 경배한다. 나의 선물을 너희 안에서 경배하리라! 그들은 나를 예배하니, 나는 너희 안에 있기 때문이다!

오 아버지께서는 당신을 경배하시나이다… 왜냐하면 내가 바로 당신이기 때문이며, 빵과 포도주 속에서 스스로를 번식시켜 모든 이가 “하나”가 되게 하리라. 마치 "하나"인 존재처럼 말이다.

** (마르코의 주석 - …은혜의 찬가… 오늘날 그 의미는 명확하지 않다).

*** (마르코스의 주석): (예수님께서는 여기서 하느님 성부를 언급하시는데, 복음에서 말씀하신 것처럼요. "나를 믿어라. 나는 성부 안에 있고, 성부는 내 안에 있다" - 참조).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마음을 거룩하게 해 달라고 나의 어머니께 청한다! 나를 영받기 위해 성체분배 줄에 서 있을 때 이미 너희 마음을 정화해 달라고 나의 어머니께 부탁하여라:

"오, 나의 어머니!"

“나의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시고, 혹시 남아있는 죄(사소한 죄)를 내게서 가져가 주소서. 그래야 정화된 채로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받을 수 있고, 마치 어머니처럼 그분께 마음이 열릴 것입니다! 아멘."

나의 어머니께 청하여라. 그러면 그분이 너희 마음에 면죄의 손길을 내려 남아있는 얼룩을 닦아 주실 것이다. 그래야 거룩하고 합당하게 나를 영받고, 나. 나가 너희 마음 안에 살 수 있다. 나는 너희 안에서 살아갈 것이며, 아이들아,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나의 성심과 어머니의 거룩한 심장은 유혹을 피하고 진정으로 자신들을 구원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주는 등대이자 요새처럼 빛난다.

내 팔 안에 맡겨라! 나의 팔은 꿀보다 달콤하며, 나의 시선은 삶에서 알고 있는 모든 것보다 더 진실하다(잠시). 나의 입술은 축복의 말씀과 천사들에게 명령을 내려 너희에게 사랑, 은총, 친절, 그리고 나의 구원을 부어주도록 준비되어 있다.

지금 이 순간, 오늘 어머니와 함께 하늘에서 내린 나의 거룩한 천사들은 나의 명령에 따라 너희 이마 위에 작은 십자가 표시를 그린다. 그것은 나의 표식이며, 내가 생명의 책에 기록하는 모든 사람의 표식이다. 그래야 구원받을 수 있다.

여기에는 나에게 마음이 열린 심장이 많고, 지금 겸손과 애정으로 내 부름에 귀 기울이는 모든 심장 위에 나의 축복, 나의 표시, 나의 인, 나의 호의, 나의 만족을 내려준다. 너희는 내가 모든 좋아하는 것, 모든 헌신, 모든 사랑, 영혼을 구원하려는 열정을 두고 있는 선택받은 백성이다!

아이들아, 모두 나의 베드로인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을 위해 기도하여 그분이 내가 주께서 그분과 내 거룩한 교회에 맡긴 사명을 끝까지 완수할 힘이 있도록 해주어라.

어머니를 찬양하러 온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잠시), 그리고 나의 심장을 경배하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평화 안에서 머물러라!

나는 너희에게 내 영을 불어넣는다. 너희 위로 지나가는 산들바람은 나의 영이 너희 가운데 있음을 나타내는 표식이며, 너희를 기름 바르고 축복하고 소중히 여기며 사랑, 은총의 선물을 준다.

나와 함께 성부님을 찬양하라! 나와 함께 성부님을 찬양하라.

성체분배를 받을 때마다, 거룩한 영성체를 받았을 때 나의 천사들이 너희와 동행하여 경배하며 나를 영화롭게 하도록 해라!

또한 모든 수도자들인 내 눈의 제자들이 여기 있는 그들에게 마지막으로 축복을 주고 싶다. 내가 스스로 그들을 사랑의 표식으로 만들고, 모든 사람을 위한 나의 사랑의 메아리로 만든 작은 자매들이여! 오, 수도자들아, 내 딸들아, 내 비둘기들아, 내 소녀들아, 너희 목소리는 내가 어디든 가져가야 할 노래이다. 그래야 사람들이 나에게 사랑에 빠지고 내 심장을 신뢰할 수 있다.

또한 나의 가장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와 성심과 함께 여기 계신 모든 아이들아,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한다! 사랑해! 사랑해!

아버지 이름으로 축복한다. 내 마음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쏟아붓는 사랑 안에서 말이야.

평화가 너와 함께 있기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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