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1월 7일 일요일

현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오늘, 큰 사랑으로, 사랑하는 아이들아, 다시 한번 평화의 은총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싶구나. 와서 나를 만나러 온 것을 고맙게 생각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부름에 응답해 준 것을 고맙게 생각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것은 우리 해의 시작을 여는 만남이다. 너희 모두에게, 사랑하는 아이들아, 은총으로 가득하고 하느님의 자비로 채워진 거룩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내게 슬픔으로 날들을 채우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 나의 아이들아; 사랑하는 아이들이 더 이상 내 어머님 눈에서 고통의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하지 마라; 오히려, 사랑하는 아이들아, 거룩한 삶을 살고 순수한 삶을 살아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말이다.

나는,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마음을 채우기 위해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사랑이야, 눈을 뜨고 정화하고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예수님께로 이끌어주는 존재이지!

예수가 매일 너희를 성별하시고 더 깊이 결합시키기를 바라신다, 나의 아이들아, 그러나 기도を通して、너희가 열리고 하느님에게 마음을 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그분께서 너희 영혼을 더욱 정화할 수 있다.

진정으로 예수를 사랑하는 영혼은 예수님께 완전히 자신을 맡기는 충동이며、당신의 사랑, 당신의 은총, 당신의 자비를 살아가는 존재이다!

삭개오처럼 죄인도 무화과나무 꼭대기에 올라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보았고、예수님이 지나가시자 그의 마음의 열정을 깨닫고 예수는 "삭개오야, 삭개오야, 얼른 내려와라. 오늘 내게 머물러야겠다"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도 너희 마음과 가정에 머무르기를 바라신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님은 너희 삶 전체에서 살고 싶으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삭개오가 했던 것과 같은 기쁨과 겸손으로 예수를 너의 마음에 데려가라! 진실로 말하거니와、예수는 자비이시며 그분은 "오늘 이 집에 들어서자 구원이 이르렀다. 인자가 길을 잃은 것을 찾으러 왔다"라고 말씀하셨다.

예수가 너희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뿐만 아니라、사랑할 수 없는 사람들의 마음도 만질 수 있다, 나의 아이들아! 예수님은 이 마음들을 만지시고 큰 사랑으로 그들을 당신의 삶 안으로 환영하실 수 있다.

삭개오는 예수님의 방문을 받자 가난한 사람들에게 재산의 절반을 주고 자신이 저지른 모든 잘못에 대해 보상하겠다고 약속했다; 즉, 평화를 찾고 해를 끼친 자들을 도우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들이 삶 안으로 예수를 환영하기를 원할 때부터는 모든 죄와 불의와 악을 포기해야 한다.

이것이 내가 하늘로부터 너희에게 가져오는 메시지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각자를 회개로 이끄는 지렛대이다.

나는, 사랑하는 아이들아, 회개의 음식이다! 나는 여러 번 말했듯이、너희를 예수님과 결합시키는 축복받은 무지개이다! 나는 너희를 예수님께 묶어주는 축복받은 다리이다!

다리와 강을 볼 때 안전하고 순조롭게 건널 수 있더라도, 흐름을 가로질러 건너기를 선호한다면、건널 수도 있지만 물에 빠지거나 길을 잃고 죽을 위험이 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마음과 손인 이 축복받은 다리를 통해 하느님께 건너가기를 거부한다면 세상의 흐름과 시련 속에서 물에 빠질 큰 위험에 처하게 된다.

나에게 오거라、작은 아이들아! 내 눈은 너희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나의 마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각자를 위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나는 누구의 통로도 막지 않는다!!! 오히려 문을 열어 너희를 하느님께 데려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사랑하는 아이들아, 건너갈지 말지를 망설이고 있니???.

나는 내 무릎에 널 안고 있다. 눈물과 표징과 메시지로 간청한다, 그래야만 너희가 나의 사랑을 환영할 수 있도록 말이다.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아이들아, 더 이상 죄짓지 마라! 가장 슬픈 일은 어머니에게 증오로 때리거나 심지어 어머니를 살해하는 아이들이다. 죄를 지킬 때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치 나의 자비로운 눈을 치는 것과 같다. 너무나 너희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찌르는 것과 같아! 마치 너희가 세상의 어떤 어머니도 울지 못한 가장 고통스러운 눈물을 내게서 뽑아내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더 이상 죄짓지 마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죄에서 도망쳐!!! 죄에서 도망쳐!!!

회개해라! 하느님을 따르라!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를 나로부터 떼어놓기를 바라는 원수가 놓은 올가미를 버려라!

매일 하느님께 기도를 올려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의 메달 양면에 나타난 기적을 세상에서 계속 일하시도록 말이야. 제2차 세계 오순절과 나의 티 없는 마음의 승리! (...평화의 메달, 내가 새롭고 새로운 방식으로 나타나는 곳)

사랑하는 아이들아, 우리는 장미 기도 안에서 사람들에게 이 위대한 하느님의 은총을 달성하고 얻을 수 있다!

일어나는 많은 것들, 앞으로 일어날 많은 것들은 너희 기도에 달려있다! 기다려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나서 기도해라. 모든 은총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라!!!

나는 마리아, 평화의 여왕이자 장미기도의 모후이며 은혜의 모후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이 축복받은 곳으로부터 너희를 사랑으로 축복한다.

다음 달에 다시 수건 축복을 내릴 것이고, 내가 처음 여기에 온 지 5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각자 더 열린 마음과 꽃 한 송이를 가지고 와라, 예수님께 감사의 표시로 그분이 나를 오랫동안 그의 옆에 머물도록 허락하신 것에 대해 말이야; 하늘에서 온 선물인 이 존재가 그렇다.

나의 아들 예수가 너희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나는 사랑의 길이다! 나는 생명이다! 내가 너희 가운데 있고, 너희 마음속에 거할 것을 갈망한다.

아이들아, 만약 내가 너희에게 돌아오라고 한다면, 그것은 네가 나의 모든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언젠가 나는 너희 가운데 있었고, 이 인류의 고통을 내 살로 느꼈다.

알아라,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는 것을!

얼마나 너희 각자를 갈망하는지! 나의 마음은 맥동하며 너희에게 돌아오라고, 나에게 오라고 간청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고통의 위안이기 때문이다.

나는 생명이다! 나는 평화다!

많은 이들이 걷는 길은 나의 사랑으로 인도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가 새로운 길, 회개의 길을 걸어가기를 갈망한다. 내 뜻을 따르기를 갈망한다.

나는 너희 주로서 너희에게 그 이상 아무것도 묻지 않는다 사랑.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를 사랑해라!

내가 말하노니, 너희 가운데 사랑이 있기 위해서는 기도가 필요하다. 오랫동안 성모 마리아의 장미 기도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있다! 장미 기도는 생명이다! 장미 기도는 영광이다!

나는 내 손에 많은 축복을 가져온다.

이 특별한 날, 나는 너희 몸과 마음을 씻고, 성령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하느님께 다시 태어나게 한다.

얘들아, 내가 고통받는 동안, 나의 집이 이리와 사나운 사자들에게 공격당하는 것을 보고 있구나. 그들은 모든 것과 특히 거룩한 성체를 끝내려고 노력한다. 허락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 어디를 가든 거룩한 성체에 대해 굳건히 주장해 달라고 부탁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에게 먹일 수 있도록 빵으로 만들어진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죽을 것이다. 더 이상 사랑을 찾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얘들아, 내가 너희에게 준 이 아름다운 성례가 너희 삶에서 빼앗기지 않도록 허락하지 마라. 내 지성체 안의 아이들이 충실해질 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한다.

많은 네가 십자가 길을 지나갈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그러나 그것은 형제자매들의 구원을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고통을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가 겪는 모든 어려움 속에서 바라보고 항상 나를 기다리렴, 왜냐하면 내가 네 주이기 때문이다.

만물은 내게로 말미암아 창조되었고, 만물은 내가 창조했다!

나는 각 사람을 열렬히 갈망한다! 너희 마음이 나에게 향하게 하라!

회개하라! 아직 아버지께서 영광으로 오시기 전에 회개하라!

내가 기도를 갈망하고, 너희 마음의 진실한 회개를 간절히 원한다는 것을 알아라.

나, 네 주이자 네 하느님, 너희를 창조하시고 모든 생명을 주는 자이다.

내가 생명의 주인이다!

내가 사랑의 주이다!

나를 바라보아라, 그리고 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보라! 나를 바라보아라, 그리고 내 멍에가 얼마나 온유하고 부드러운지 보라!

나, 네 주님은 지금 이 순간 너희에게 나의 모든 사랑, 나의 모든 애정으로 축복을 내려주기를 갈망한다.

나는 내 축복을 너희 위에 쏟아붓는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앞으로도 많은 날 동안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평안 속에 머물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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