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예수께서 직접 땅에 발을 디디실 것입니다
2004년 8월 18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보니아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예수는 자신의 창조물을 위해 땅에서의 왕으로, 모든 것이 무한한 사랑 속에서 빛날 것입니다.
경계하라, 경계를 유지하며 불타는 등불이 되라! 때가 왔으니 하늘을 열 것이며 첫 번째 “집”的 문도 열어드리리니 나를 사랑하는 자와 서로를 사랑하는 자가 나의 징표를 너희 위에 보게 하리라.
자비의 예수는 모든 사랑을 너희에게 주시고, 각자의 마음에 새로운 마음을 넣어주실 것이므로 내 백성이 내가 원하는 대로 “신성한 본질” 속에서 있게 되리니라.
성화에 대한 부르심에서 나의 일에 모두를 바쳐 구원의 사명에 참여하리라.
나는 너희 가운데서 살아 계시는 하나님으로서 모든 내 명령을 보증하며, 각자에게 내 징표를 나타내리니 내가 오심을 앞당겨, 지금 절망 속에서 나의 땅을 다스리는 자가 완전한 파괴의 시간을 가지지 못하게 하리라.
나는 하늘 문 앞에 서 있으며 곧 모든 존재로 너희에게 오리로다, 육체와 뼈로서 내 백성 가운데서 구원의 일에 계신 살아계시는 하나님으로. 나의 본질을 즐기고 모든 혜택을 누리리라. "구원에서의 최종 도래를 앞두고" 나의 복음을 수정하며 창조 전체에 나의 영광을 나타내리라.
오늘 성모 마리아의 때가 왔으니 메시지를 받기 위한 절대적인 준비가 필요하도다.
성모 마리아께서 너희와 함께 구원의 일에 참여하며, 나의 창조물의 구원을 위해 땅에서의 계획을 이루시리니라.
오늘 성모 마리아께서는 이 예고로 자신의 계시를 나타내실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 나의 아들과 성부께 헌신된 어머니로서 그의 계획을 너희에게 나타내리이다.
이제 구원의 일이 문 앞에 왔으니, 주님의 모든 자비로 너희에게 알리는 바, 너희에게 전한 모든 것이 그 사랑의 절대적인 완전성 속에서 있으며, 그가 땅에 오심을 기다리는 짧은 시간을 알려드리노라.
자비롭게 그는 무한한 사랑의 주인이 되어 너희에게 오실 것이며, 시간이 지나지 않을 것이다. 시간은 이미 충족되었으니라.
내 사랑하는 딸들아, 그의 사랑이 바로 이것이다: 그가 직접 땅에 발을 디디시어 그 백성을 파괴하는 자를 물리치리니라.
그는 성모 마리아와 함께 너희의 사명에 참여하며 자신의 피를 주실 것이니라.
내 사랑하는 하인들아, 예수는 이 최종 전투에서 나와 함께 있으며 나를 그의 손으로 잡고 있어 나의 마음을 파괴하려는 자가 계획한 것을 이루지 못하게 하리니라.
예수께서 직접 내 몸으로 계시어 그 백성을 멸망시키는 자를 그의 창조주에게 의해 완전히 파괴되게 미리 개입하실 것이니라.
그는 곧 실패로 인해 절망하며 외칠 것이며 더 이상 악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예수께서 최종 해결 때까지 너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동시에 그는 여전히 저주를 행사하겠지만, 모든 것이 실패하기 때문에 그의 조직은 제약받을 것이다.
예수는 왕들의 왕이시다, 그리고 그의 일은 세계의 구원 작업이 될 것이며, 이는 그가 너희와 함께 땅에서 악마를 쫓아내고 끝없는 시간까지 그를 사슬에 묶기 때문이다. 동시에 나는 평화와 사랑의 일꾼으로서 최후의 기적을 이루는 너희의 일을 보노라. 예수께서 원하시는 대로 계획이 완료되기를 바란다.
나는 어머니지만, 그는 모든 완벽한 존재의 주인이자 창조주이며, 그는 모든 피조를 자신에게 모으고 완전히 완벽하게 만들 것이다; 그는 구원의 승리 속에서 최종 작업을 관리하여 그의 모든 피조물을 위한 완전한 승리를 이루리라.
신앙을 가져라, 이는 그에게서 계획을 관리하고 완성해야 하는 자들에게 실패하지 않을 신앙이다. 그들은 계획의 주인이자 창조주에 의해 지탱받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피로 싸움을 지속하실 것이며, 이는 너희 모든 불완전한 존재를 향한 사랑의 피이지만, 완벽한 존재들의 실현 속에서 그의 본성에 따라 모든 것이 빛나고 영혼을 강화하며 전투에 필요한 모든 힘을 제공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그는 너희와 함께 계시며, 자신의 사명에서 신의 은총으로 예견하신 분이다. 그의 무한한 사랑을 위해.
나의 일을 정리하여 예수께서 땅에 오기 전에 모든 것이 완료되기를 바란다. 기도 그룹을 만들어 그의 임박한 도착을 너희 사이에서 선포하라.
그의 목표는 무한한 사랑이며, 이는 승리하는 전투의 최종 목표이다.
너희 삶에서 돌 하나 놓치지 마라. 내가 곧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며, 나의 시간을 예견하며, 제자들에게 게쓰세마니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고 선포하라.
지체하지 말아라! 때가 충만하였도다! 모든 내 자녀들을 모아 사랑과 자비로 나를 이끌어 다오.
이제 내가 너희에게 구하는 바를 알렸으니, 나의 축복과 사랑이 너희와 함께 하기를 바라노라. 평안히 가라.
예수 구세주, 충실한 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