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전사

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1월 30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여, 천지의 여왕이시여 기도드립니다

2025년 11월 27일 벨기에의 베게 자매에게 주님 및 신인 예수 그리스도가 보내신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생각과 말과 행동에서 완전히 내 것이 되기를 원한다.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이 항상 나를 향하여, 나를 위해, 그리고 나와 함께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나는 위험이 임박했을 때 자식에게 말하는 아버지로서 너흰 이 요구를 받으라. 큰 것일 수도 있고 작은 것일 수도 있지만, 부모는 언제나 자녀에 대한 위험을 두려워한다

너희 앞에 두 가지 위험이 있다: 영혼의 위험과 몸의 위험이다. 둘 다 중요하지만, 영혼의 위험이 더 크다. 왜냐하면 그것은 불멸이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너희 중 많은 이들이 죽음에 가까운 위험에 처해 있다: 너희가 현재 살고 있는 사회는 치명적이다; 불륜, 폭력, 책임감 부족, 개인주의는 너희 세기의 특징이며, 너희는 그 희생자이면서 동시에 전파자인 것이다

너희 중 많은 이들이 성인 또는 젊은 성인으로서, 스스로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런 사회처럼 살고 있다; 그렇지 않을 수 없다. 너희는 과거에는 부적절하고 불건전하며 불쾌하게 여겨졌을 어떤 유행을 채택한다. 그 이전 시대의 기독교인들은 지루하거나 멍청하거나 청교도적이었는가? 아니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들은 단지 몸과 마음 모두 건강했을 뿐이다. 그들 중 건강하지 않은 사람들은 사회에 적합하지 않다고 간주되었다

오늘날의 정신은 모든 것을 또는 거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도록 진화했다. 더 이상 공적인 도덕이 없으며, 이러한 유행에 따르지 않는 사람은 인기가 없다

가톨릭 종교는 점점 자유주의적 경향을 억제하는 제동 장치로 부각되고 있으며, 이를 더욱 공격하기 위해 이러한 경향은 가톨릭을 해치는 모든 원인을 지지하도록 거짓된 미덕으로 자신을 꾸민다. 모든 어휘가 덕을 모욕하고 비웃도록 허용되며, 악마는 매우 강하게 모독하고 조롱하며 거짓말을 하고 짓밟는다. 현재 악마는 세계의 주인이며, 그의 지배를 받지 않은 나라는 거의 없다

내 아이들아, 명료한 정신과 용기를 가져라, 가톨릭 종교의 충실한 자녀가 되어라. 나는 가르쳤고 나의 배우자인 성스러운 교회는 내 사도들이 이래왔던 대로 가르쳤다. 나의 교리는 변하지 않고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그것을 바꾸면 나를 배신하지만 그들의 배신은 나의 말씀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나의 십자가 꼭대기에서 나는 내 어머니를 존에게, 내가 사랑하는 제자에게 주었고 그의 통해 모든 인류에게 주었노라. 나의 어머니는 무염시태로서 모든 미덕과 모든 자질 그리고 그녀에게 어울리는 모든 칭호를 가지고 계신다. 십자가 아래서 그녀는 인간의 구원에 완전히 참여하셨고 자신을 잊으셨다 나는 나를 잊었다. 나는 오직 내가 희생하는 사람들을 생각하였고, 모든 죄인의 구원을 위해 나 자신만을 생각했다. 나의 어머니는 나와 함께 고통을 겪었고 내 모든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하시며 그녀의 마음과 영혼에 통곡의 칼이 찔렀고 그녀는 신에게 나를 바치셨으며 나도 나에게 자신을 드려 모든 세계의 죄를 보상하셨다.

나의 어머니는 나의 사역에 그렇게 깊이 참여하여 천사의 여왕, 하늘과 땅의 여왕, 하느님의 협력자가 되셨고, 가정의 어머니가 가족의 아버지와 사랑하는 협력자인 것처럼 되었다. 신이 된 아들로서 어머니 역할을 맡으시며 책임을 지게 되어 모든 것을 받아들이시고 공동 책임자로서 참여하셨다. 그녀는 그 좋은 금요일 이후로 인류의 어머니가 되었으며, 인류에게 그렇게 크고도 지울 수 없는 존재가 되셨다. 그녀는 공동 책임자, 공동 구원자, 은총의 중재자가 되었고 모든 인간에게 필요하며 사랑하고 가까이 있으며 항상 그들의 대신 기도하는 분이다.

나의 마리아에 대한 사랑과 그녀의 어머니로서의 역할, 그녀의 충성심, 변하지 않는 헌신 때문에 나는 그녀에게 모든 미덕과 칭호와 위대함을 주었노라. 그녀는 그것을 모두 받을 자격이 있다. 나는 그녀를 영원히 이 칭호를 주었고 비록 사람들이 변화하고 그들의 마음가짐이 바뀌고 시대가 바뀐다 해도 나의 어머니의 칭호는 변하지 않는다.

그녀는 영원히 내 어머니이다. 나는 하느님이므로 그녀는 영원히 하느님의 어머니이다. 그녀는 영원히 모든 칭호를 가지고 있다. 교회가 존재하는 한, 즉 세상 끝까지 그녀는 교회의 어머니이시다. 인류에게 가장 깊은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는 그녀의 아들로서 누구든지 그녀를 경멸하거나 제한하면 나의 노여움을 받게 될 것이다.

하늘과 땅의 여왕 마리아께 기도하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아멘.

당신의 주님과 당신의 하느님이시니라.

출처: ➥ SrBeghe.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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