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3월 12일 화요일
모든 국가에 보내는 월간 메시지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전달된 과달루페 성모님의 메시지,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과달루페 성모님으로 이곳에 계십니다. "나는 내 아들 예수님을 찬양하며 왔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자주 와서 호기심 많은 사람들을 만족시키거나 기적을 행어 믿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인간과 하나님을 화해시키고 천국과 땅을 정신적으로 하나 되도록 오셨다. 성스러운 사랑에 대한 너희의 '예'를 통해 내 아들은 영광 받으신다. 모든 자연이 이 계절에 깨어나 살아나듯이, 나는 마음을 일깨우고 세상에 다시 믿음, 희망, 그리고 사랑을 불어넣기 위해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에 성스러운 사랑으로 가득 차서 녹아내리도록 격려한다. 오늘 햇볕이 너희 얼굴을 따뜻하게 데우듯이 말이다. 나는 생명에 대해 저질러진 죄를 위해 우리의 연합된 마음을 속죄하는 일에 협력해 줄 것을 부탁하기 위해 왔다. 이러한 죄들을 위한 보속으로 너희의 성체를 바치기를 원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을 열고 햇볕 아래 피어나는 꽃봉오리처럼 천국을 향하게 하라."
"너희가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연합된 마음의 완전한 의미는 교황 성하께서 그분의 겸손하신 종에게 주실 가장 새롭고 소중한 제목에서 표현된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원한다. 우리의 마음이 영적으로 하나이기 때문에 내가 공동 구원자이다. 내 아들의 고통을 지지했듯이, 나는 나의 자녀들이 모든 역경 속에서도 나에게 의존하기를 원한다. 너희의 십자가를 경멸하지 말고 그것들을 영혼을 위한 성스러운 은총의 포옹으로 여기라.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은 칼바리아에서 하나되었고, 새 예루살렘에서도 그렇게 될 것이다."
"나는 이곳에 나의 평화를 남겨두어 이곳에 오는 모든 사람이 항상 느낄 수 있도록 떠나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