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7월 6일 토요일

벨빌, 일리노이

비전관 마우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전해진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복되신 어머니께서 파란색과 흰색 옷을 입고 계십니다. 그분의 티 없는 성심이 드러나 있고 손을 뻗어 벌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후님의 심장과 손에서 하얀 빛이 나오고 있습니다. 당신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나의 작은 자녀들아. 오늘 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너희에게 내 성심으로부터 모든 은총을 주고 싶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네가 어떤 필요로 오든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어머니처럼 나를 믿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세상에는 여름이 왔고 너희 주변에 성장이 있다. 나는 내 심장에서 거룩한 사랑의 계절이라는 것을 보길 원한다. 현재 이 순간 자신을 정화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사랑으로 아름다워진 아들을 통해 너희를 데려가고 싶다."

예수님께서 지금 우리 모후님과 함께 계십니다. 그분의 거룩한 심장이 드러나 있습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연합된 성심의 축복을 주십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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