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5월 12일 일요일

낙태 반대 기도를 위한 둘째 주일 예배; 어머니날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리지빌 미국에서.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계십니다. 예수님은 흰 옷을 입으셨고, 복되신 성모님은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 오셨습니다. 그녀는 발현실에 있는 조각상 위에 씌워진 5월 왕관을 쓰고 있습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예수님: “나는 육신으로 태어난 너희의 예수이다. 오늘, 내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인내심 있는 믿음을 청한다. 인내는 믿음의 열매이다. 너희가 나를 인내심 있게 믿을 수 있을 때, 그때 너희는 더욱 완전하고 더 완벽하게 자신을 맡길 수 있다. 현재와 모든 미래의 순간들을 내게 맡길 수 있다면, 나는 너희를 우리 연합된 심장의 피난처로 더 깊이 이끌 수 있다.”

“오늘 우리는 너희에게 우리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내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