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3년 7월 18일 금요일

신성한 사랑과의 대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난 너희의 예수다. 얘야, 네가 광야에 있을 때에도 내가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라. 게쎄마네 동산에 들어갈 때도 마찬가지로 나와 함께 있다. 이러한 시련은 나에게 더 가까운 관계를 구하는 모든 영혼에게 온다는 것을 이해해라. 각 방에는 이 시련들이 따른다. 영적인 시련이 깊을수록 너의 주님은 너를 이 거룩한 방으로 더욱 끌어당긴다."

"이러한 영적 시련 동안 오래된 유혹에 빠지지 마라. 나는 각 현재 순간의 열정적인 주님이자 네 애정을 질투한다. 세상이나 미래에 대한 어떤 불안도 우리 사이에 끼어들게 하지 마라. 너를 지탱하는 것은 나의 공급이며, 바로 그 사명 자체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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