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4년 10월 7일 목요일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 축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나는 너희가 나의 아버지의 신성한 뜻이 너희에게 얼마나 넓고 깊은지를 이해하도록 도우러 왔다. 내 아버지는 모든 현재 순간의 저자시다. 그분은 인간의 자유 의지의 창조주시다. 숨을 쉬고, 성모 마리아 기도를 드리는 순간 천상에 넘치는 기쁨을 생각해 보라--거룩한 묵주의 기도 말이다. 자유 의지가 이렇게 신성함에 항복할 때마다 하늘 전체가 기뻐 탄식한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아베 마리아'를 바르고 있을 때, 시간은 천상과 대지 사이에서 정지된다. 천사들은 은총의 빛을 천상과 대지를 오가며 영혼과 그 창조주 사이에 빛의 다리를 놓는다. 그런 영혼은 결코 혼자가 아니지만, 하늘 법정 전체와 함께한다."
"알려 주시길 바란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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