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7일 토요일

성 토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USA

다시 한번 나는 지성소 주변에 있는 불꽃을 보는데, 그것이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이라는 것을 안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세계 성당 안에 계신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너희는 내 자애로운 사랑의 불꽃을 눈앞에서 보고 있는데, 그것은 나의 신성한 뜻과 하나이다. 내가 인류가 나를 사랑으로 알기를 얼마나 갈망하는지! 모든 창조물--하늘, 땅 그리고 바다--는 나의 사랑의 반영이다. 하지만 너희도 보거라, 내가 준 모든 것이 어떻게든 과잉으로 인해 오용되고 더럽혀지고 타락했는지."

"그러므로 나는 오늘 내 외아들께서 영적인 연옥을 지나가는 날에 와서 너희가 나의 자애로운 사랑이 인류에게 알려지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지금까지 너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은 이것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었다--마리아, 신앙의 수호자여, 마리아,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여, 신성한 사랑, 그리고 연합된 심장을 통해 마지막으로 성 미카엘의 진리의 방패이다. 이 모든 계시는 지금 내가 구하는 것을 기반으로 하고 지지한다."

"연합된 심장의 방을 통한 여정은 나의 자애로운 사랑과 나의 신성한 뜻으로 가는 길이다. 나는 인류가 이것이 도달할 수 없는 최종 목적지라고 생각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지금, 바로 이 순간에 각 영혼은 여섯 번째 방으로 옮겨질 방법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신성한 뜻에 몰입하는 것이다. 그것은 사실이다!"

"내가 너희 자녀들과 모든 것을 나누기를 원하는 아버지의 부드럽고 보살피는 마음으로 너희를 부르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러니 지체하지 말고 와라. 나를 더 잘 알고, 더욱 사랑하고, 모든 일에 나를 기쁘게 하기를 갈망하라. 내가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