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5일 금요일

2007년 10월 5일 금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에게 보내는 월간 메시지"

(이 메시지는 여러 부분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 주위에는 눈부시게 하얀 빛이 감돌고, 하얀 빛 주위에는 커다란 불꽃이 있습니다. 최근에 제가 알게 된 아버지의 친심과 같습니다. 예수님 말씀하시길: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오늘 나는 세상 심장이 우리 연합하신 심장에 봉헌될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해 왔다. 이것에 반대하는 모든 것은 나의 아버지의 뜻 밖에 있다. 이 개별 국가들의 봉헌은 죄를 위한 속죄 제물이 될 것이며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 줄 것이다. 혼돈과 갈등 가운데서 이 은총을 베푸시는 분은 나의 아버지의 자비로운 손이시다.”

“너희 심장이 다른 곳으로 향한다면, 나는 너희를 죄로부터 인도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온전한 국가와 교회 및 교회의 봉헌을 통해 개인적인 거룩함이라는 목표가 마음속에 새롭게 일어날 것이다. 이 목표는 오늘 세상에서 거의 가치를 두지 않는다.”

“아버지의 뜻으로, 나는 세상을 성스럽고 신성한 사랑으로 창조된 새로운 존재로 변화시키기를 바란다. 너희에게 천국의 계획을 알릴 수 있는 기술이 있으니, 내 말을 들으면 그것을 활용하라.”

“세상이 다음 테러 행위나 자연 재해를 기다리고 지켜보는 동안, 나는 너희가 하늘이 준 해결책을 믿으라고 초대한다. 이 계획이 실패할 수 있는 방법을 숙고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오늘 세상의 심각한 현실에 직면하고 나를 도우기로 결심하라; 모든 인류를 도우기로 결심하라.”

“성스럽고 신성한 사랑은 절대 틀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성스럽고 신성한 사랑, 즉 연합하신 심장의 그릇들은 본질과 인간에게 보내는 부름에 있어서 믿을 만하다고 여겨져야 한다. 성스럽고 신성한 사랑을 선택하는 것은 아버지의 마음을 선택하고 따라서 당신의 강력한 신성한 뜻을 선택하는 것이다.”

“세상의 영, 즉 절망과 파멸을 조장하는 영, 하늘이 제공하는 해결책을 낙담시키고 정의의 손길을 기다리는 영을 너희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나는 세상에 나의 정의를 내리고자 하지 않는다. 오히려 세상을 나의 자비와 사랑의 마음속으로 초대한다. 내 부름에 귀 기울여라! 감사함으로 나의 초대를 받아들여라.”

“모든 선한 것의 창조주이신 나의 아버지께서는 이 봉헌의 은총을 시간의 시작부터 당신의 뜻이었던 모든 인류와 다시 한번 연합하는 수단으로 제공하신다. 그 봉헌은 하늘과 땅 사이, 인간의 자유 의지와 그의 신성한 뜻 사이를 잇는 다리가 될 것이다. 그것은 사랑의 다리이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마음속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이 봉헌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바로 이 봉헌의 공로에 의해 이 다리가 건설될 때, 십자가와 승리는 다시 하나가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우리 연합하신 심장의 완전한 축복을 너희에게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