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5일 월요일

(유혹)

성 베드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나는 다시 한번 유혹이라는 주제를 다루기 위해 왔습니다. 죄인들에게 모든 유혹 - 크든 작든 - 사탄의 거짓으로 옷 입혀 온다는 것을 깨닫도록 권고합니다. 그 거짓은 자아애의 신에게 호소하는데, 왜냐하면 사탄은 모든 마음을 어떻게 호소해야 하는지 가장 잘 알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거룩한 사랑 안에서 완전해지는 싸움에서 자기 인식(자신에 대한 지식)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입니다."

"오늘 내가 한 말을 신중하게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들이 당신의 마음속 일부가 되도록 허용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