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12월 27일 금요일

주님께서 마리아 두 카르모에게 보내신 메시지

 

내 딸아, 마리아 두 카르모야, 너희 모두에게 나의 평화가 있기를!

다시 말하네. 간음하는 사람은 심각한 죄를 짓는 것이다. 한 명 이상의 여인과 함께 사는 남자는 매우 심각한 죄를 짓고, 두 명 이상 또는 그보다 더 많은 남자와 함께 사는 사람들은 더욱 심각한 죄를 짓는다.

성관계는 서로 아주 진실하게 사랑하는 두 사람이 해야 하며, 그것은 결혼 후에야 가능하고 종교적으로, 즉 가톨릭 안에서 사제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이제 민간결혼은 그들의 결혼 생활을 동반하며 물질적인 권리를 갖게 해준다. 종교적 또는 가톨릭 결혼은 천국의 것을 누릴 권리를 갖는다. 성관계는 또한 다음과 같이 해서도 안 된다: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 혹은 ¹친족 관계 사이에서. 만약 누군가가 사멸의 죄를 지고 죽으면 지옥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죄를 버리고 모든 더러움을 던져버리고 고백하고 회개하며 내게 돌아오너라. 왜냐하면 고백과 회개가 없이는 용서가 없고, 용서가 없이는 구원이 없다. 들어주셔서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노라! 아멘!

예수 그리스도

(¹) 예수가 친족 관계라고 말씀하실 때 부모와

자녀, 삼촌과 조카, 시숙과 처남, 그리고 사촌 간의 관계를 의미하셨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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