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2일 화요일

이탈리아 마데르노에서 우리 안의 평화 여왕이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예수님

내 평강이 항상 너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를 축복하고 영원한 나의 사랑을 준다. 나는 진정한 평화를 줄 수 있는 분이다. 만약 너희가 성모 마리아를 통해 내가 너희에게 보내는 부름에 항상 충실한다면, 너희는 진정한 행복과 천국으로 가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

얘들아, 나는 매일 성모 마리아를 통해 회개로 너희를 부르고 있다. 깨어나라. 매일의 회개를 살아라. 시간이 지나고 끝나가고 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무나도 잘 사랑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나에게 바쳐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너에 대한 사랑이 크기 때문이다.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