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4년 3월 22일 월요일

이탈리아 로베레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이날 오후 예배당에 있을 때 예수님께서 나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나의 평화를 너희와 함께 하라!

내 아들아, 오늘 나는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을 축복하고 싶다. 너희의 기도와 마음속 사랑을 환영한다. 그들이 나에게 바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영과 진리로 나를 숭배할 수 있도록 새로운 사람이 되도록 도울 것이다. 하느님께 자신을 드리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너희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 선한 성향이든 악한 성향이든 모두 포기하여 나의 거룩하신 심장의 사랑의 불꽃으로 변화되게 하는 것이다.

내 심장을 신뢰하고 가진 것을 다 바칠 줄 알면 나의 자비가 너희를 감싸 안는다. 나는 가장 큰 죄인들이 그들의 죄가 아무리 커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에게 신뢰하고 굴복하라고 한 것이다.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진심으로 회개하는 것은 좋지만 악한 성향이나 약점, 불완전함까지 바쳐 나의 은총으로 변화되고 새롭게 되어 너희 존재 전체가 새로워지도록 하는 것이 또 다른 일이다.

나에게 드리는 너희의 결점과 약점이 내 사랑과 은총보다 크다고 생각하지 마라. 가장 큰 죄도 나에게 의탁하면 나의 자비 앞에서 사라진다는 것을 기억하라. 심지어 나에게로 향하지 않는 죄인이라 할지라도 내가 그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와, 저질렀던 죄 때문에 부끄러워하며 나로부터 멀리 떨어져 내가 자신을 경멸하고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때 느끼는 고통이 얼마나 큰지를 기억하라. 그것은 악마가 그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어머니께서 이미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나는 너희가 나에게 와서 나의 용서를 구하는 것보다 더 기꺼이 너희를 용서하기 때문이다. 내가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

만약 매일의 삶에서 나를 영혼의 의사로 보고 가진 것을 모두 바쳐 자신을 내게 드리는 법을 배운다면, 너희는 곧 거룩한 사람이 될 것이다. 너희 모두 죄에 대한 욕망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이 욕망은 종종 유혹에 빠지게 하고 나에게 불쾌감을 준다. 이러한 영혼의 불완전함으로부터 치유받기 위해 자신을 내게 드리는 법을 배워라. 왜냐하면 너희는 아직 연약하기 때문이다. 성령의 빛을 구하라, 그러면 그분이 너희를 도우실 것이다. 축복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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