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7월 4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하느님의 용서를 간구해라. 만약 너희가 나의 메시지에 대한 부름에 귀 기울였다면 지금처럼 악(벌)이 닥치지는 않았을 것이다.
내 아이들이 올바르게 살고,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산다면 벌은 오지 않을 것이다!
많이 기도해라. 눈물을 흘리면서도 얼마나 많은 번이나 너희에게 경고했는지! 그런데도 너희는 내 말을 듣기를 원하지 않았다.
네 죄를 회개하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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