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9월 7일 수요일

발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자녀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을 찬양하라!

(마르코스) "- 영원히 찬양받으소서!"

"- 지금은 침묵을 청합니다. 나의 모성적인 메시지를 들으세요."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메시지 통해 너희를 돕기 위해 왔단다. 그들은 태양이 변하고 모든 색깔로 바뀌는 표징을 보았는데, 마치 파티마에서처럼 말이지. 나는 지난 6월에 오늘 이러한 표징들을 주겠다고 약속했었다. 그들이 내 부름에 응답하여 기도해 준 것에 대해 온 마음으로 감사드린다.

사랑한다, 내 아이들아! 사랑한다, 나의 아이들아! 너희를 정말 많이 사랑하고 각자에게 다시 한번 사랑, 즉 예수님의 사랑을 주고 싶구나.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은 삭망월이 아니라 새로운 달의 시작이란다! 나는 너희가 내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했는지 그리고 이 모든 시간 동안 너희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있도록 하늘에 무염시태의 달을 (다른 모습으로) 놓았단다. 계속해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너희를 정말 많이 사랑한다, 그리고 각자에게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가지고 있는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거란다! 나의 사랑을 발견하게 된다면 기쁨에 울게 될 것이다.

나는 주님께서 보내신, 오직 하느님만이 베푸시는 진정한 평화를 각자에게 주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에게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로 나타나서 내 아이들아, 평화 없이는 세상이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려고 한다. 평화가 없다면 세상은 결코 하느님과 다시 만날 수 없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나의 무염한 심장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사랑한다! 그들을 사랑한다! 그들을 사랑한다!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하며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내 곁에 가까이 오기를 바란다, 내 아이들아. 사랑의 길에서 말이지.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로사리오는 나의 아이들아, 너희가 나를 찾고 하느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준 '무기'란다.

거룩한 미사에 참여해라! 거룩한 미사는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너희 궁궐인 교회로 내려오셔서 너희 아이들을 바라보시는 순간이란다!

오, 내 아이들아, 최근에 성부께서는 너희 집들, 즉 교회가 텅 비어 있거나 버려진 것을 보시고 얼마나 '울으셨는지'!

하느님의 교회 목회자 여러분!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가 말하는 바를 들어라! 기도해라!! 그리고 백성들도 기도를 하도록 이끌어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내 심장의 첫 번째 존재들이란다. 나에게 가장 가까운 너희가 모든 신자들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의 본보기가 되어라!

내 아이들아, 교회에 모여 기도해라! 성체 조배 시간을 가져라! 성체 조배 시간에는 내가 너희와 함께하여 온 마음으로 예수님을 숭배할 수 있도록 하겠다.

내 아이들아, 사랑한다!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나의 모든 심장으로 축복하노라! 그들을 사랑한다! 정말 많이 그들을 사랑한다!

매달 7일에 이 선택되고 선택된 도시에 오는 모든 사람들은 큰 은총을 받고 하늘에 나의 왕좌를 장식하기 위해 놓인 '꽃'처럼 내 심장에 의해 사랑받게 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로사리오 기도를 하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약속한다. 나는 약속하노라, 나의 아이들아, 그들을 천국으로 데려가 영원히 행복하게 해 주겠다고 말이다.

여기에 있는 두 명의 사제들에게 내 축복을 준다. (그는 두 명의 사제에게 말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에게 할 말이 많다.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알아라! 내 아이들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살아가며, 하나님의 말씀의 사자가 되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복음을 읽지 않기 때문에 이 메시지를 준다! 만약 복음을 읽는다면 나와 예수님은 와서 메시지를 전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자들아, 모든 마음으로 감사드리고 오늘 너희에게 나의 평화와 너희의 기도를 위한 축복을 준다!

나는 아버지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내가 참 하나님이다!(잠시 멈춤) 나는 예수 그리스도다!(잠시 멈춤)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의 평화가 너희 가운데 있기를.

내 아이들아, 오늘 어머니와 내가 각자 안에 있는 우리의 거룩한 심장의 자비를 행한다. 우리는 풍성하게 여기에 우리의 축복과 사랑 그리고 능력을 쏟아붓는다.

나는 이 도시에서 처음부터 많은 치유가 일어날 것이고, 많은 개종이 있을 것이며, 어머니와 나에게 다시 마음을 열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오 내 아이들아, 오늘 밤 나와 나의 거룩한 어머니와 함께 여기 있는 너희를 보니 기쁘다.

나를 숭배하라! 나를 숭배하라! 나를 숭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기 때문에 나를 숭배하라! 나 외에 다른 신은 없다! 천국과 땅이 곧 지나가겠지만, 나의 말씀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머리를 들라! 눈을 뜨거라, 이미 문 앞에 와 있다! 너희의 심장을 두드리고 있지만... 너희는 나에게 집문도 마음문도 열어주지 않는다.

사랑하는 자들아, 세상이 주는 평화를 주지 않겠다. 왜냐하면 세상은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참된 평화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있다. 알파이자 오메가이며 처음이고 마지막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은혜의 시간과 고난의 시간을 예언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죄를 씻기 위해 고난의 시간이 너희에게 올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서 이제 나와 함께 너희에게 말씀하시러 오신다. 온 인류가 나의 사랑과 어머니의 사랑을 찾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내 아이들아 진심으로 너희를 보듯이 서로 사랑하라고 부탁한다.

십자가 위에서 나의 사랑이 자신을 높인 것은 모든 사람이 나에게 끌리게 하려는 것이었다. 나는 세상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어린 양이다.

내 아이들아! 내 아이들아! 나의 피를 경배하라! 내가 십자가에 흘린 피는 또한 어머니의 피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그것을 강생 때 그리고 그녀의 기적적인 임신 기간 동안 그녀에게서 받았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이것은 매 미사에서 너희 잔에 부어주는 나의 피이다! 너희는 성변화의 이 신비를 보지 못한다. 나는 모든 사제와 함께 포도주와 빵을 나의 몸과 피로 변화시켜 영혼의 배고픔과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자녀들아, 내 성모님과 함께 나를 경배하라! 나를 경배하라! 나를 찬양하라!

매 수요일과 금요일에 십자가의 길을 가라. 그것이 나의 소망이다! 나의 고난을 존중해라! 내 이름으로, 자비로운 어머니인 성모님의 이름으로 간구하는 모든 은총은 네가 받게 될 것이다."

성모님

"- 자녀들아, 나는 하늘에서 오는 분이다. 너희 곁에 있다! 자녀들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라. 마음을 열어라! 여기에는 완고한 마음이 있어서 다시 말하고 있노라!"

원수가 너희를 유혹하게 두지 마라, 자녀들아. 대신 예수를 통해 마음을 열게 하라. 그분의 말씀을 들어라."

주 예수님

"- 자녀들아, 내 성모님은 너희 안전의 근원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어머니를 구원의 닻으로 주었다. 그래야 따라가야 할 길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나와 그분이 이제 '말세'에 많은 곳에서 하늘로부터 내려왔다. 죄인 된 인류를 다시 사랑으로 불러들이기 위해서이다.

오, 자녀들아, 너희 마음은 너무 굳어 있다. 자녀들아, 너희 마음은 증오와 원한으로 가득 차 있구나! 너 자신만 생각할 줄 알고 다른 사람은 모른다! 자녀들아, 사랑, 다정함의 몸짓에 마음을 열어라. 친구를 위해 목숨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나처럼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고, 나처럼 그렇게 고통받았던 내가 너희 사랑 때문에 죽는 것을 받아들였다. 내 소중한 자녀들아, 형제자매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내게서 배워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자녀들아. 정말 많이 사랑한다!"

내가 심판관으로서 너희를 정죄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긍휼한 구원자로서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왔다. 곧 나는 심판관으로 올 것이다. 그때에는 아무도 나의 정의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자녀들아, 은혜의 때이고 용서의 때이며 나에게 돌아오는 시간이다."

내 소중한 자녀들아, 사랑하라! 성심을 사랑하라!"

성모님

"자녀들아,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처녀이다. 예수님이 보내신 분으로서 그들에게 천상의 아버지의 사랑을 주려고 왔다."

오늘, 예수님과 내가 하나의 사랑, 하나의 마음으로 너희에게 필요한 모든 축복과 은총을 가져다준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찾아 치유와 일자리 등 다른 것을 구한다. 어떤 병자들은 낫게 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그들은 회개하고 더 기도하며 삶의 방식을 바꿔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 조금 더 '고통'을 받아야 영혼이 (특정) 죄로부터 ‘깨끗해진다’.

내 소중한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티 없는 마음을 너희의 집으로 주겠다."

오늘은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 (잠시 멈춤) 아버지의 이름으로 예수님과 함께 축복하노라.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

"- 이 표시는 지금 너희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고난과 '어려운 시험'의 시대에 보이게 될 것이다. 그래야 나, 그리고 나의 성모님과의 동맹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 내가 남긴 긍휼함의 증거가 될 것이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은총 안에서 살아라! 나의 사랑을 마시고 성령께 자신을 맡겨라 (그분은 두 사제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여기 있는 나의 친애하고 사랑받는 두 사제들아, 내 거룩한 심장의 이 메시지를 교회에 전하라!

오 나의 교회가여, 나의 죽으신 옆구리에서 창조되어 '씻겨진' 곳이여! 너희에게 간청한다. - 기도와 자선 안에서 정화하고 나의 심장의 사랑으로 채워라! 영원한 아버지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임무를 너희에게 주셨다.

나의 교회가여, 나의 사랑스러운 아내야! 진실과 생명 안에서 길을 다시 숲처럼 울창하게 만들기 위해 나의 심장의 '물'을 마시러 오너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사랑의 말씀을 보낸 예수 그리스도인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 케리그마! 케리그마! 케리그마! 나는 너희를 헤아릴 수 없이 사랑한다! 나는 너희를 헤아릴 수 없이 사랑한다! 나는 너희를 헤아릴 수 없이 사랑한다!

이것이 나의 거룩한 심장의 메시지이다.

다음 달, 내 아이들아, 나와 나의 어머니가 같은 시간에 여기로 돌아올 것이며, 나는 너희에게, 내 아이들아, 모두 다시 나의 거룩한 심장 안에 있기를 바란다.

평화 속에 머물러라! (잠시 멈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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