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7월 7일 월요일

현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 사랑하는 자녀들아, (잠시 멈춤) 오늘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며 가족들의 어머니이다!

너희 가족들이 기도와 나의 메시지 실천을 통해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매일 할 수 있는 한 집에서 약속 시간을 정하여 내 로사리오를 바치고, 나의 메시지를 읽고 복음의 말씀을 읽어라. 그래야 너희 가정이 나자렛집처럼 하느님의 성령으로 충만해질 것이다.

너희 가족들이 나의 지상심장의 승리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집 안에서 존경받는 제단에 내 이미지를 모시고 그 이미지 앞에서 매일 기도하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하는 가정은 이혼과 별거로부터 구원받을 것이고, 나는 너희 아이들을 마약으로부터 구해줄 것이다. 만약 아이들이 마약에 빠져 있다면, 내가 데려와서 돌려놓겠다!

내 자녀들아, 사탄이 아무도 행복해하는 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고, 그래서 그의 가족들도 행복해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로사리오 기도를 통해 너희 집에서 사탄을 몰아내고 쫓아라! 로사리오가 바쳐지고 하느님의 말씀, 복음이 선포되는 곳에는 그가 머물 수 없다. 거짓 아버지인 그는 진리의 말씀을 들으면 살 수 없다.

만약 너희가 나의 이 소망에 응답한다면, 곧 너희 가족 안에서 나의 지상심장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나는 너희 각자의 예를 기대하고 있다.

사탄이 상처 입힌 곳을 내가 치유해준다!

사탄이 해친 곳에 사랑의 연고를 붓는다!

사탄이 때려눕힌 곳을 내가 치유한다!

사탄이 정복한 곳에서 나는 그의 머리 위를 걸어 다니며, 나의 아들 예수님께 모든 승리를 돌려준다.

로사리오를 손에 쥐라. 내 자녀들아, 지금 너희에게 로사리오를 축복한다. 나에게 들어 올려도 좋다. (잠시 멈춤)

이 표징으로 승리할 것이다! 이 작은 무기로 승리할 것이다!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로사리오가 있는 곳에는 나의 특별한 축복과 현존이 느껴지고 나타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메시지

"- 시대여!!! 내 기쁨의 양들아! 오늘 나는 이 자리에서의 너희 존재와 나의 사랑에 대한 모든 믿음에 위로를 받는다!

너희 기도들은 달콤한 노래, 내 심장에 울리는 감미로운 멜로디이다.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 사랑한다!!! 사랑한다!

나의 천상의 왕좌는 사랑의 불꽃으로 타오른다 (잠시 멈춤). 그것은 내 심장에서 나오는 불이며, 나의 왕좌를 집어삼키고, 끊임없이 내 앞에서 경배하는 나의 천사들도 태워버린다.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이다, 시대여! 너희 백성에 대한 나의 사랑이다 (잠시 멈춤)!

너희 가족들이 나의 어머니의 말씀을 들으려고 귀를 막고 나에게서 멀어져 길을 잃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너희들은 가짜 소설과 너무 많은 것들 (잠시 멈춤)을 보면서, 나의 어머니와 가족들의 로사리오 기도를 가장하여 보내 버렸다.

너희 가슴에는 돌덩이가 있지 심장이 없다! 만약 너희 가족들이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여기서 주는 경고를 받아들여라:

기도하라! (잠시 멈춤) 금식하라! (잠시 멈춤) 나의 말씀을 들어라!

이번에는 한 명 이상의 사도, 천사 또는 예언자를 너희에게 보낸다. 나는 내 어머니를 보낸다.

내가 내 제자들에게 말했었다. 만약 그곳에서 나의 복음이 받아들여진다면, 그 집은 구원받을 것이라고. 나의 말씀은 사도행전과 여전히 동일하다: 믿어라. 그러면 너와 네 가족 모두 구원받으리라!

그러나 내 말씀을 환영하지 않는 그 집은 내가 갑자기 지평선에 나타나 각자 심판할 때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엄격하게 다루어질 것이다.

기도해라! 너희 세기는 나의 적이 지배하는 시대인데, 그의 힘이 점점 약해지고 있어서 매우 분노하고 있다. 그는 결혼을 파괴한다; 마약, 매춘, 술로 젊은이들을 망친다; 내 백성 가운데 불화를 조장하며 심지어는 나를 기도에서 낙담시키기 위해 나의 교회 안에서도 그러하다.

발을 디뎌라! 너의 머리 위에 나의 어머니님의 발을 딛고, 우리의 로사리오를 바쳐라. 그래야 한다. 왜냐하면 로사리오는 내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 안에 존재하고, 모든 로사리오 신비 안에도 존재한다. 어머니의 태속에서, 그녀와 함께한 나의 어린 시절에, 나의 고통스러운 수난 속에서 심지어는 그녀가 승천하는 순간에도, 내가 직접 무덤에서 그녀를 데려왔고 내 팔로 안아 천국에 있는 백만 명의 천사들 앞에서 왕관을 씌웠다. 왜냐하면 그녀는 땅 위에서 나를 부끄러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너희가 가족 기도를 더 많이 드리도록 원한다! 만약 네 가족을 사랑할 수 없다면, 내 교회를 사랑하기 어려울 것이고 인류 또한 그러하다. 자녀들아, 가족은 교회의 섬유이고 인류의 섬유이다! 그것이 좋으면 교회와 인류도 좋아질 것이다. 그것이 나쁘면 모든 것도 다 나빠질 것이다.

네 가족을 사랑해라! 만약 그들이 중요하지 않았다면 나는 그녀를 창조하지 않았고 너희 이름과 함께 사는 사람들의 이름을 내 마음속의 같은 섬유 안에 쓰지 않았을 것이다.

나의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에게 축복한다. 나의 이름,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평안 속에 머물러라. 그리고 돌아와서 우리의 회개를 계속하도록 하자".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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