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2월 7일 일요일
발현 기념 월간 행사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너희가 내 깨끗한 마음과 함께 있어줘서 고맙다.(잠시 멈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무염 시태야! 삶의 첫 순간부터 죄 없이 잉태되었어. (잠시 멈춤), 아주 순수하게. 아주 아름답게. 은총으로 가득 차서 말이야.
너희 안에서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가 너희 빛을 비추는데, 그 빛은 내 삶 전체를 통해 더욱 강렬해졌고 나에게 친절함과 사랑, 아름다움 그리고 신성함을 반영하고 있어. (잠시 멈춤), 모두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들에게 순수해지고 나처럼 더 많이 닮아라는 부름을 전한다. 나는 더욱 순수한 삶과 기도에 가득 찬 삶을 바란다. 죄의 그림자를 가져오는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해. 그래야 너희 안에서 하느님께서 그 크고 강렬한 빛을 비추실 수 있어.
봐라, 얘들아, 유행과 음악, 영화와 드라마가 죄악과 불순함을 조장했어.(잠시 멈춤) 이 모든 것을 포기하라고 간청한다.(잠시 멈춤), 나를 사랑해서 말이야. 그래야 순수하고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어.
얘들아, 너희 마음이 정원이 되기를 바란다. 그곳에서 너희 하늘 아버지이자 어머니인 내가 사랑과 기도와 (잠시 멈춤) 순수의 가장 아름다운 꽃들을 가꿀 수 있도록 말이야.
얘들아, 너희 마음을 깨끗하게 해라! 너희 삶을 정화해라! 죄가 지금까지 퍼진 것보다 더 이상 퍼지지 않도록 막아라. 죄를 포기하거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래야 사랑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을 거야.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그 깊은 사랑을 말이야.
이것들은 (잠시 멈춤) 인류를 위한 마지막 메시지다. 이 뒤로는 다시는 이 세상에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지금 주어진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으니, 진지한 일들로 장난치지 말고 하느님의 일을 가지고 놀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모든 메시지를 진실하게 살아라.(잠시 멈춤)
사랑한다! 부른다! 내 마음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말이야! 내 아이들이 스스로를 파멸시키는 모습에 아파하지만, 나에게 “엄마, 돌아왔어요!”라고 말하는 모든 아이들을 기뻐한다.
얘들아, 기도해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나는 (pause) 예수 어린 양이다! 나는(pause) 사랑이다. 다시 한번 너희 세대에게 낙태에 대해 이야기한다.
내 마음과 어머니의 마음은 태어나기도 전에 죽어가는 너무나 많은 순수한 아이들의 심장이 찢기는 것을 보며 갈기갈기 찢겨지고 있다.(잠시 멈춤)
네가 어미 배 속에서 한 인간인 태아를 자르면, 다시 내 옆구리를 찔러서 상처 입히는 것과 같다. (pause), 마치 십자가에 못 박힐 때처럼 말이야.
세대여! 이 살해당한 생명들의 피가 밤낮으로 나에게 외치고 있다: -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내가 올 것이다. (pause) 아주 곧 올 것이다.
바람이 갑자기 불어와 언제 불어올지 모르는 것처럼, 너희가 죄의 노예로 남아있는 이 땅에 내 왕국이 갑자기 임할 것이다.
나는 너희 세대에게 너무나 많은 살인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라고 부른다. 아이들이 어머니의 자궁에서 무자비하게 찢겨져 나오는 낙태 말이다.(pause)
이것을 하는 사람들은 죄를 지은 것이다! 이렇게 하는 사람들은 죄를 지은 것이다! 도와주는 사람들도 죄를 지은 것이다! 박수치고 동의하는 사람도 죄를 지은 것이다! 그리고 가만히 보는 사람도 죄를 지은 것이다.
내 마음으로 돌아가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어머니는 베들레헴의 극심한 빈곤 속에서 나에게 태어났었다! 그러니 크리스마스를 되돌아보거라. 하지만 나의 어머니는 나를 사랑하셨다, 나의 어머니는 나를 죽이고 싶지 않으셨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나는 너희가 원한다! 내 품에 안고 싶어했다! 내 팔에서 보고 싶었다.
너희 어머니와 얼마나 다른가. 자궁 속의 생명을 죽이고자 하는 것은 (잠시 쉬었다) 마치 나를 죽이려 하고 싶은 것과 같아, 네 안에 있는 나 말이야.
내가 너에게 묻는다: -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오직 그분만이 너희의 구원이다. 낙태가 인류의 품에서 사라지기를! (잠시 쉬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알고 있지 (잠시 쉬었다), 너희 세기는 두 번이나 끔찍한 형제 살육 전쟁을 치렀다는 것을 (잠시 쉬었다). 하지만 전쟁으로 죽은 사람의 수는 지금까지 낙태로 죽은 수보다 많지 않아.
회개해라! 나의 어머니는 많은 곳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계셔 (잠시 쉬었다), 경고하기 위해: - 회개하라! 만약 너희가 나에게 돌아와 기도와 금식으로 이 악을 막고, 생명을 위한 증언으로 행동한다면, 나는 너희를 용서하고 네가 그토록 꿈꾸는 평화를 주겠다.
평화! 평화! 평화! 인류 속에서 그렇게 되기를. (잠시 쉬었다)
나의 적은 나에게 반역하지만, 나는 항상, 항상 그를 짓밟을 것이다. 그리고 내 축복이 너희 위에 내려올 것이다. 성부의 이름으로. 성자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잠시 쉬었다) 평안히 지내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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