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4월 11일 토요일

성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내 심장은 네가 더 이상 보이지 않아도 항상 여기 있을 거야. 기도 안에서 나를 찾고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믿음이 약하니까 더 많이 기도해! 이미 너희에게 너무 상처받으신 예수님을 다시는 불쾌하게 하지 마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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