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8월 5일 일요일

묵주의 어머니의 크리스마스 기념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메시지

 

얘들아, 너희들의 어머니인 나, 평화의 여왕이자 사자, 사랑과 은총의 하느님 어머니가 너희에게 간청한다. 더 이상 죄를 짓지 마라! 우리 주님이신 하느님을 모욕하지 마라. 그분은 이미 너무 슬프시고, 너무나 상처받으셨다! 내 팔에는 정의의 칼이 들려 있었는데...너희들에게 떨어질 것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더 이상 붙잡고 있을 수 없다…

지금 너희 머리 위로 매달려 있다… "오랫동안 벌과 벌이 발표되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하느님을 조롱하지 마라! … 왜냐하면 가장 예상치 못한 순간에 정의의 칼이 너희에게 진동할 것이고, 2분 안에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 것이다! 땅은 하느님의 손에 있고 그분만이 원하신다면 열어 사람들을 삼킬 책임이 있다… 얘들아,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했지만...나의 로고스는 너무 많은 죄 때문에 회개 없이 최고신의 의로운 분노와 격분을 더 이상 담을 수 없다…

내가 지치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이, 너희를 구원하려는 나의 뜻이 최고신의 뜻에 달려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바란다. 그리고 만약 하느님께 거부하는 것이 결정적이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벌이 올 것이다… 나는 십자가와 칼 사이에 있다. 왜냐하면 한쪽에서는 내 하느님이신, 너무나 상처받으신 나의 신성한 아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다른 쪽으로는 너희가 죄에 매달리고, 즐거움에 매달리는 것을 본다...회개 없이… 삶의 확고한 변화를 추구하지 않고… 오, 얘들아! 누가 내 고통을 가엍게 해주겠니? 누가 나에게 영혼을 구원하도록 도와주겠니? 기도해라. 묵도를 기도해라! 기도하고 묵도를 기도해라! 그렇게 한다면 나의 티 없는 마음이 승리할 것이고, 아버지께서는 땅에 평화와 자비와 구원의 시대를 보내실 것이다… 나는 오늘 내가 하늘의 어머니로 태어난 날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하느님의 자비의 확고하고 확실하며 승리하는 징조로서!

모든 사람에게 지금 당장 축복을 보낸다!"

성 요셉 메시지

"사랑하는 얘들아, 이 나의 종의 입술로 내가 너희에게 말할 것을 들어라!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은 너희를 나의 가장 사랑스럽고 순결한 배우자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마음으로 인도하고 싶다…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은 그분이 베들레헴에서 그녀를 위해 동굴을 찾았던 것처럼, 오늘 그녀를 환영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마음들을 찾는다.

내가 그녀에게 구하는 마음들은 잠시만 그녀를 받고 나서 내쫓아내는 마음이 아니라 영원히 그녀를 받는 마음들이다. 바로 이 마음들을 나는 사랑의 어머니이자 평화의 어머니이자 하느님의 어머니인 분께 주고 싶다!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은 그날 밤 베들레헴에서 내가 집 문을 두드렸지만, 나의 사랑하는 아내와 태어나실 나의 하느님에게 피난처를 찾지 못했을 때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이것이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의 비밀스러운 슬픔이다. 나는 나 자신 때문에 괴로워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가 여행으로 지쳐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괴로워했다. 태양열에 지쳐서, 먼지에 덮여서, 목마르고 하루 종일 어린 망아지 등에 올라탄 채 여행을 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아들을 곧 출산할 것이다…

나의 고통은 내 하느님이신 천국과 땅의 왕이 가장 존엄한 곳에서 태어나야 할 때 더럽고 어둡고 추운 마구간에 태어나는 것을 보는 것이었다. 그분이 신이기 때문이다...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따뜻한 침대에 모이는 동안, 나의 신성한 아내는 젖은 건초 더미를 받아들여 출산했다. 내 주님과 하느님이 거기에서 태어나셨다…그분을 가난하게 보는 것… 그분을 추위에 떨게 하는 것… 그분이 작다는 것을 보는 것… 모두에게 무시당하는 것… 나는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이 '날카로운 화살'에 꿰뚫렸고, 나의 신성한 배우자 마리아도 그랬다. 우리가 그날 밤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인간이나 천사의 마음은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하느님이 우리와 함께 태어나신 큰 기쁨으로 우리의 영혼이 가득 차 있었지만, 사람들의 경멸에 대한 날카로운 슬픔이 우리의 마음을 순교시켰다.

마르코스야, 말해 봐라, 내 아들아, 모든 영혼들에게 이 나의 비밀스러운 고통을 숭배하고 매일 기억하며, 주님기도와 성모송과 영광송 그리고 저의 가장 사랑하는 심장의 발원 기도를 통해 나를 공경한다면 나는 그들의 청원을 하느님의 뜻에 반하지 않는 한 들어줄 것이다. 이 나의 비밀스러운 고통을 기억하는 자들은 내가 사랑할 것이고, 삶의 모든 날 어디에 있든 내 보호를 받을 것이다...나는 신비로운 여신이신 당신과 함께 찬미하기 위해 왔다. 그래, 그녀는 살아 계시다! 그녀는 통치하신다! 그녀는 통치하시며 영원히 통치하실 것이다!...그리고 그녀의 모든 적들은 그녀의 발 아래 놓일 것이다!..언젠가 온 세상은 나의 신성한 마리아님의 기적을 통해 구원받을 것이다!..그녀의 티 없는 심장은 승리할 것이고, 그녀를 환영하고 그녀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주 예수님과 당신의 신성한 뜻을 받아들인 영혼들은 서서 하늘 구름 위에서 당신의 신성한 아들과 함께 모든 성천사들의 노래와 함께 오시는 그녀를 맞이하며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땅은 "마리아의 땅", 마리아의 땅, 성모님의 낙원이 되고 신성한 목자의 즐거움의 정원이 될 것이다...오늘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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