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9월 7일 금요일
성모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훌륭한 월간 상재 메시지, 성모님의 메시지

(보고 - 마르코스) 첫 인사 후, 저는 우리 주님과 성모님이 저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여쭈었습니다. 항상 매우 엄숙하고 슬픈 어조로 눈물을 많이 흘리시는 성모님. 고통과 괴로움에 휩싸인 음성은 마치 큰 노력을 기울였고 따라서 피곤해 보이는 사람의 목소리와 같았습니다. 그분들이 지시를 내리신 후, 성모님이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 "내 심장! (잠시 멈춤) 나의 깨끗한 심장은 DOR에 의해 침범받고 있습니다. (잠시 멈춤)
사람들이 내 메시지와 경고를 듣지 않습니다. (잠시 멈춤), 그리고 이것 때문에 큰 벌이 땅에 올 것입니다. (잠시 멈춤)
기도하지 않으면 러시아가 인류의 '채찍'이 될 것이다. (잠시 멈춤)
기도를 하지 않으면 브라질은 많은 고통을 받을 것이다. (잠시 멈춤)
너희 사이에서 폭력과 싸움이 증가하는 것은 너희 죄에 대한 벌이다.
내 아이들아, 평화가 부족해서 울고 있느냐? 내가 말하거니와 훨씬 더 많이 울게 될 것이다. (잠시 멈춤)
메시지를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탄은 젊음의 주인, 가정의 주인이 되었다. 많은 신부들과 많은 영혼들의 주인, 파멸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다. (잠시 멈춤)
내 메시기를 듣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존중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조롱하는 사람도 있다. (잠시 멈춤) 이 모든 일 때문에, 아들의 팔이 너무 무겁습니다! (긴 잠시 멈춤)
그들은 이미 마지막 메시지에 있으며 지금까지 회개하지 못했습니다. (잠시 멈춤) 내 심장이 슬프지 않을 수 있겠느냐? (잠시 멈춤) 나의 깨끗한 심장은 '가시*’로 꿰뚫리지 않을 수 있겠느냐? 자녀들이 불복종하고 파멸의 길을 갈 때 어떤 어머니가 고통받지 않겠는가? (긴 잠시 멈춤)
브라질! (잠시 멈춤) 회개하라! (잠시 멈춤) 너희 어머니인 내가 여러 번 부탁했다. ) (잠시 멈춤)
프랑스, (잠시 멈춤) 많은 것을 받았느니! 나는 너에게 많은 발현과 은총을 베풀었다. (2) 많이 주어졌고 훨씬 더 요구될 것이다. (잠시 멈춤)
스페인! (잠시 멈춤) 내 메시지로 무엇을 했느냐? (잠시 멈춤) 가란반달, 엘 에스코리아이와 많은 곳에 대해 너에게 말한 네 어머니의 말을 들어라. (긴 잠시 멈춤)
이탈리아! 나의 깨끗한 심장은 너를 사랑하고 많이 주었다. 그리고 너에게서도 많이 요구될 것이다. (잠시 멈춤)
칠레! 칠레! 하늘의 네 어머니의 부름을 왜 듣지 않았느냐? 내 마음이 (잠시 멈춤) 말한 것을 왜 듣지 않았느냐? (긴 잠시 멈춤) 나의 요청에 응하지 않으면 곧 (잠시 멈춤) 사람들이 거리에서 서로를 죽이고, 도시와 백성 위에 지배하는 죽음을 볼 것이다. (잠시 멈춤)
오직 내가 그들에게 평화를 줄 수 있다! 하나님(짧은 잠시 멈춤)께서 나를 천국의 문에 두셨고, 하늘로부터 땅으로 오는 은총은 모두 나를 통하여 이루어지고, 땅으로부터 하늘로 가는 것도 모두 나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나는 테오토코스이다. (짧은 잠시 멈춤) 하나님의 어머니! (짧은 잠시 멈춤) 천국과 대지의 여왕이요, 평화의 사자이다! (긴 잠시 멈춤)
내 아들아 들어라! (짧은 잠시 멈춤) 나의 심장은 더 이상 너무 많은 죄로 인해 꿰뚫리는 것을 견딜 수 없다. (잠시 멈춤) 나는 인류에게 회개를 구하는 것에 지쳤고, 내 자녀들에게서 아무런 대답도 찾을 수 없다. (잠시 멈춤)
나의 아들아, 나의 깨끗한 심장을 보라. 가득 찬 가시들! (큰 잠시 멈춤) (참고사항 - 마르코스: 여기서 나는 날카로운 가시에 둘러싸이고 꿰뚫린 성모님의 깨끗한 심장을 보았다).
내 마음을 위로하라! (잠시 멈춤) 나에게서 '가시'를 가져라, 아들아! 나에게서 ‘가시’를 가져라! 하늘의 네 어머니가 이렇게 고통받게 하지 마라! 너는 나의 기도와 삶으로 나를 위로할 수 있다. (잠시 멈춤)
자녀들에게 말해라 (잠시 멈춤), 내 마음이 아프다고. 내 눈물이 끊이지 않는다고. 그리고 내 영혼은 늘 고통 속에 있다고! 내가 나의 자녀들이 '비 속에서' 파멸로 향하는 것을 보기 때문이다. (잠시 멈춤)
선한 의지를 가진 영혼들이 (짧게 멈춤), 세상 곳곳에서 나와의 메시지와 요청에 응답하러 오기를 바란다. 말해라, 아들아, 말해라. (짧게 멈춤) 그리고 침착하고 두려워하지 마라. 비난도, 공격도, 너에게 향하는 사람들의 증오도. (짧게 멈춤) 만약 네가 박해를 받는다면 그것은 사탄 때문이다. 이유 없이 미움을 받더라도 그것은 사탄이 그들을 부추기기 때문이다.
인내와 나에 대한 믿음으로 그들 위에 기도하고 승리하라, 아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이다. 그리고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을 것이다. 네 옆에서. (잠시 멈춤)
자녀들에게 나의 DIVINO Filho를 불쾌하게 하지 말라고 해라, 그분은 이미 매우 불쾌해 하신다.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바르고 내가 너희에게 전달한 모든 것을 실천하라, 내 아이들아. (길게 멈춤)
만약 GOD께서 주시는 구원의 방주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나의 메시지가 바로 그 방주이다. (잠시 멈춤), 너는 나중에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길게 멈춤)
내가 매우 괴로운 마음으로 내 메시지를 그들에게 준다 (짧게 멈춤). 잘 들어라! 응답해라! 잘 들어라! 지체하지 마라".
(1) 성모님께서는 과거 브라질에 하신 요청, 즉 페스케이로, 포르탈레자, 에레침 등과 같은 곳을 언급하신다.
(2) 여기에서 성모님께서는 프랑스의 라 살렛 현현, 파리, 루르드, 퐁텐, 벨부아송, 두즐레를 언급하신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보고 - 마르코스) 메시지 동안 매우 심각하고 슬픈 어조로 큰 DOR을 나타내셨다. 그분의 목소리는 슬픔으로 가득 차 있었다.
"아들아, 영혼들에게 말해라, 내 자녀들에게 말해라. 내가 예수가 여기 있다고. (짧게 멈춤) 나는 항상 여기에 있고 오늘만이 아니다. 나는 이 거룩한 나무 발치에서 나의 어머니와 함께 하루 종일 여기에 있다. 우리는 끊임없이 우리 기적의 원천 발치에, 그리고 성 요셉의 샘물 발치에 서 있다."
아들아, 온 세상 영혼들에게 말해라, 내 거룩한 마음이 그들을 갈망한다고. (잠시 멈춤)
나는 자비를 베풀어 너희 모두를 구원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잠시 멈춤)
만약 모든 죄 때문에 울고, 여기서 네 악행과 비열함을 회개한다면 내 거룩한 마음은 너에게 피난처이자 은신처가 될 것이다. (크게 멈춤)
내 마음이 슬프다, 아들아.
세상에서 저질러지는 너무나 많은 죄를 보면서 얼마나 슬프지 않을까. 회개 없이! 영혼과 마음에 아무런 고통도 느끼지 못하면서. 반면에 기도는 나의 FATHER의 분노를 달래기에 충분하지 않다...그분은 매우 불쾌해 하신다… 그분의 은혜에 너무나 감사함이 없다. (잠시 멈춤)
내 마음이 슬프다, 아들아.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이것을 말해주어라! 나의 눈물과 어머니의 눈물을 너희 기도로 그리고 삶으로 마르게 해주어라. (잠시 멈춤)
악마가 많은 사제들을 장악했다. 복음을 내가 그들에게 준 대로 더 이상 설교하지 않는 많은 주교와 추기경들이다.
악마는 젊은이들을 소유하고 지배한다. 너희도 잘 알다시피. (길게 멈춤)
많은 어머니들이 자신의 자궁 속에서 생명이 태어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들은 죽인다! 그리고 이 죄는 하늘에 울려 퍼지고, 복수를 위해 ME에게 외친다. (잠시 멈춤)
많은 사람들이 내 성스러운 교회와 내 성스러운 법 안에서 결혼하지 않고 '짐승처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죄 속에서 살아가며 매일 나를 불쾌하게 합니다. (짧게 멈춤) 이 나의 자녀들에게 삶을 바꾸라고 말하세요! 죄를 버리고 내 앞에서 거룩하게 걸어가세요. (잠시 멈춤)
많은 사람들이 물질적인 것을 구하기 위해 기도할 뿐이고, 나를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에게는 나의 마음을 닫고, 내 뜻을 행하고 사랑의 나의 왕국이 땅에 오도록 간구하는 사람에게만 열어줍니다. (잠시 멈춤)
많은 사람들이 사랑으로 나와 어머니님의 메시지를 들으러 오는 것이 아니라 조롱하고 타락시키기 위해 여기에 옵니다. (잠시 멈춤) 이들은 이미 삶 속에서 나의 정의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죽음의 순간에, 나는 그들에게 무자비한 심판자가 될 것입니다. (길게 멈춤)
어떤 사람들은 여기 와서 아베 마리아 기도조차 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오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겁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정의를 자극하고, 나의 정의가 그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매우 길게 멈춤. 한 번 정지)
브라질! (잠시 멈춤) 내 메시지와 어머니님의 메시지로 무엇을 했습니까? 오 브라질아, 왜 우리의 메시지를 짓밟았습니까? 빨리 회개하세요! 스스로 개과천선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너희 자신의 자녀들이 너희의 파멸이 될 것이다. (잠시 멈춤)
만약 브라질 사람들이 곧 회개하고 우리의 메시지대로 살지 않는다면 악마가 모든 것을 빼앗아 파괴할 것입니다! 그들은 이 고향에 전쟁, 증오와 파괴를 뿌릴 것입니다. 원하지 않으면 나는 너희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잠시 멈춤)
회개하세요! 로사리오 기도를 하세요! 성체 안에서 나를 방문하세요. 일주일에 이십 분이라도요*. (잠시 멈춤)
비아 돌로로사를 기도하세요! 금식하세요! 나의 말씀을 살아가세요! (짧게 멈춤)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하세요. (잠시 멈춤)
계속 여기에 오세요, 얘들아. 이 성스러운 곳(작은 휴지)이 너희에게 은총의 원천이기 때문에 계속 여기에 오세요. 어머니님과 나는 끊임없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와요. 와요. 우리에게로 오세요! (잠시 멈춤)
현 교황(이번 시즌의 요한 바오로 2세)께 내가 항상 그와 함께 있고 어머니님께서 어디든 동행하신다고 전하세요. 그리고 당신의 면죄 없는 마음은 영원히 그의 안식처가 될 것입니다. (잠시 멈춤)
보시오, 아들아, 나의 거룩한 심장도 가시에 찔린 것을 보는구나? (잠시 멈춤) 그것들은 죄인들이 저지르는 죄들입니다. (잠시 멈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아들아! (짧게 멈춤) 너는 박해받고 있지 않니? 그러나 그들도 나를 추격했습니다. 그들은 나를 채찍질하고 가시관을 쓰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작은 휴지), 하지만 결국 나는 승리했고, 너도 인내와 사랑과 믿음으로 우리에게서 승리할 것이다. (잠시 멈춤)
마르코스에게 말하세요, 나의 자녀들에게 내가 그들을 매우 사랑한다고 전하세요. 그리고 죄로 인해 어머니님과 내 마음을 학대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하세요.
나를 가장 괴롭게 하는 것은 어머니님이 우는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녀가 그렇게 좋으신 분이시기에, 너희 때문에 모욕받아도 되어서는 안 되고 받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작은 휴지)
나의 아버지의 진노가 나타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잠시 멈춤) 도망쳐요! 움직여요! 회개하세요!
"나는 너희 모두를 지금 축복한다."
성모님의 메시지 계속
(보고서 - 마르코스) 그러자 성모님께서 다시 말씀하시기 시작하셨는데, 항상 매우 심각하고 슬픈 어조로 고통과 고뇌에 억눌린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성모님) "보시오, 아들아, 사람들이 더 이상 내 메시지에 관심이 없고 질문하지 않는 것을 보는구나? 그들은 관심이 없어요, 아들아.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아요. 아무것에도."(작은 휴지)
심판의 날이 올 것이고 갑작스럽게 그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그리고 죽을 자들의 수가 많을 것이다, 내 아들아, 정말 많을 것이다! (침묵) 나는 그날과 시간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클 것이다, 내 아들아!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거룩한 심장은 고통으로 인해 훼손되고 마비되어 있다. (잠시 침묵)
내 자녀들에게 내 눈물을 말려달라고 전해라, 내 아이야. 그들은 장미 기도와 함께 그것을 말리게 하렴. 나의 메시지가 퍼져나가면서. 그때에만 이 가시들이 나의 거룩한 심장에서 나올 것이다. (잠시 침묵)
모든 사람에게 전해라, 내 아들아, 나의 영혼은 자녀들의 타락으로 인해 끊임없이 고통받고 있다고. 많다, 내 아들아! 그들은 정말 많다! 지옥이 입을 벌려 죄악 속에서 살았던 많은 이들을 삼켜 버렸다, 내 아들아.
영혼들에게 더 이상 죄를 짓지 말라고 전해라. 그리고 나의 요청에 귀 기울이라고 하렴, 오직 나만이 그들을 구원할 수 있으니 (짧은 침묵) 나의 슬픔과 눈물의 공로 때문이니. 내 은총과 거룩함 때문에. 그리고 나의 메시지 때문에. (잠시 침묵)
전해라, 내 아들아, 나의 심장은 DOR에 의해 훼손되었고 더 이상 나에게 많은 죄를 일으키는 슬픔을 견딜 수 없다고. 정말 많다".
(보고서 - 마르코스) 그러자 주님과 성모님은 나와 작별 인사를 한 후, 발현 나무에서 천천히 하늘로 올라가시다가 궁창 속으로 사라지셨습니다.
오늘 성모님께서는 검은 망토와 안쪽에 보라색 드레스를 입으시고 고통의 성모 마리아 안에 나타나셨습니다. 주님께서도 약간 보라색이 섞인 흰색 옷을 입고 계셨는데, 이것 또한 위대한 DOR를 상징했습니다. 메시지 동안 성모님께서는 마치 엄청난 고통에 잠겨 있는 것처럼 보이셨으며, 그 고통은 너무 커서 말씀을 막았습니다. 그녀는 매우 슬픈 표정을 지었고 많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또한 큰 노력을 기울인 듯 피곤해 보이는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마치 지쳐있는 것 같았습니다.
주님께서도 천천히 말씀하셨고, 그분의 목소리는 슬픔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메시지 동안 한 번도 미소를 짓지 않으셨습니다.
메시지가 끝난 후, 그분께서 여기에 계신 사람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셨고, 물건들, 초, 장미 기도, 책 등 여러분이 가져온 모든 것에 축복을 내리시면서 그것이 복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것은 오늘 메시지에 대한 우리의 명상입니다.
오늘 혹시 눈치채셨는지 모르겠지만 성모님께서는 모두가 제가 직접 들을 수 있도록 LAS께서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가능하게 하셨습니다. 분명히 성모님의 심장에서 온 은총이며, 이것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일어나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발현에서 성모님께서는 예언자들에게만 메시지를 주기 위해 오시는 것이 아니라 제게도 말씀하십니다. 아니요, 그녀는 예언자들과 대화하시고 저와 대화하십니다. 그녀는 나의 어머니이시며, 나에게 말씀을 하시고 당신의 심장을 보여주십니다.
이것은 성모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이 좋으며, 우리가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어머니이시며, 우리를 아신다는 것을 알고 각자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메시지는 온 세상에 전해지지만 또한 각각의 개인에게도 전달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하실 때, 우리는 마치 온 세상과 대화하는 것처럼 모든 사랑으로 말씀하시고, 또 마치 우리 각자와 대화하는 것처럼 말씀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온 세상을 위한 충분한 사랑으로 그리고 각각의 개인을 위한 충분한 사랑으로 말씀하신다.
우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래서 더 이상 그녀를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은 매우 큽니다.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빨리 무언가를 해야 합니다.
*참고: 이 메시지는 전달된 당시의 맥락 속에서 이해되어야 하며, 교회의 배교가 지금처럼 강하지 않았습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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