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11월 12일 월요일

성 바르바라의 메시지

 

발현 신소에 있는 마리아 첫 현시 장소에서

"주님과 거룩한 동정녀의 명령으로 오늘 여기에 와서, 올해 1월 21일에 제가 가져온 메시지가 들리지 않았고 실행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이 너무 '슬프시고 괴로우십니다'.

거룩한 동정녀께서 눈물을 흘리며 세상에 회개를 촉구하시지만 아무도 간청에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에게 하느님의 어머니의 메시지를 가능한 한 빨리 실행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세상을 회개시키고, 예수님과 마리아 성심의 고통을 덜 수 있도록 말입니다.

제가 발표했듯이 큰 그리고 심각한 벌이 죄를 통해 하느님께 전쟁, 증오와 적대감을 선포한 이 세상에 임박했습니다. 만약 사람들이 삶과 관습 및 행동에서 일반적인 개혁을 하지 않는다면 곧 큰 벌이 닥칠 것입니다. 왜냐하면 불결함의 죄가 압도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과 그분의 유일하신 어머니께서는 세상에 의해 모욕받은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를 더 이상 참으실 수 없습니다.

서둘러, 마르코스! 모든 사람에게 가능한 한 빨리 회개하고 오늘 제가 당신에게 하는 이 긴급 호소에 귀 기울이라고 말해줘요, 예수님과 마리아 성심의 이름으로."

(보고서 - 마르코스) 성 바르바라께서 연한 보라색 튜닉을 입고 매우 슬픈 표정으로 오셨지만 울지는 않으셨습니다. 메시지 내내 두 손은 기도하는 자세였습니다. 현시 중에도 저에게 개인적인 지침을 주시고 하늘로 떠나셨습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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