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12월 2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가장 자비로운 성 요셉의 마음으로부터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다시 너희에게 회개를 청하러 왔다. 또 한 해가 저물었다. 또 다른 시간이다. 너희의 시간이 또다시 흘렀고 많은 이들이 아직도 거룩함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다.
구원받기 위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평범하고 합당한 그리스인으로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성인이 되어야만 하는데, 더러운 것은 무엇이든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들아, 내가 오랫동안 이곳에서 나타나는 이유는 너희가 거룩함과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고 나는 너희를 인도하고 훈련시키고 교육하며 강화하여 성인이 되도록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얘들아, 이 곳은, 이 신성한 장소는 나의 거룩함의 학교이다. 이곳에서 내가 너희에게 완전의 사다리를 올라가게 할 것이다. 야곱이 꿈속에서 본 바로 그 사다리 말이다. 천사들이 오르내리는 사다리. 나는 너희를 천국에 도달할 때까지 이 사다리를 올라가게 만들 것이다.
너희는 완전히 나에게 의지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바로 거룩함의 계단이기 때문이다. 나를 통해 오르는 사람은 누구나 천국에 다다르게 될 것이고, 나의 조언을 듣는 사람은 곧 극도의 거룩한 경지에 도달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에게 헌신해야 한다. 나에게 가장 좋은 헌신은 루이 마리아 그리뇽 드 몽포르가 나를 위해 작곡한 헌신이다. 그것은 완전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너희는 완전히 너희 자신으로부터 분리되어 온전히 내게 속하게 되기 때문이다.
아이들아, 나의 깨끗하고 성체심장에 헌신해야 한다. 영성체를 받을 때 나와 이야기해라. 나는 나의 깨끗하고 성체심장에 대한 메시지를 주었지만 너희는 이해하지 못했다. 마음을 열어라. 나를 거룩하게 받아 모셔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만약 너희가 영성체 안에서 나에게 마음을 연다면, 내가 들어가고 나의 아들도 함께 들어올 것이며 우리는 너희의 영혼과 함께 식사할 것이다.
얘들아, 나는 이미 많은 메시지를 주었지만 너희는 그것들을 실천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옷 입혀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눈에서 끊임없이 눈물이 떨어진다.
그리고 그 이유로 나의 심장은 날카로운 가시들에 찔려있다.
너희가 내 메시지를 실천하지 않으려는 것이 나의 슬픔의 원인이다.
이제부터 아이들아, 모든 진지함과 할 수 있는 힘을 다하여 내 메시지를 살아라.
너희의 나약함이 나를 끌어당긴다. 너희의 비참함이 그것들을 하게 만든다. 그들은 여전히 이곳에 나의 임재를 요구한다. 그렇지 않다면 나는 이미 천국으로 돌아가 내 깨끗한 심장의 승리로 이어질 결정적인 사건을 시작했을 것이다. 내가 지금 떠난다면 누가 구원받겠는가?
하지만 아이들아, 이것이 너희의 시간을 낭비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지체 없이 회개하라! 나의 승리가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것은 오직 너희 잘못이다. 내 메시지에 순종하지 않았다! 내 메시지를 퍼뜨리지 못했다! 모든 아이들에게 알리지 못했다! 그래서 사탄은 여전히 세상에서 풀려나 영혼을 잃고, 지옥으로 끌어들이며 땅에 많은 해를 끼치고 있다.
아이들아, 나의 눈물을 닦아라. 내 심장을 상하게 하는 가시들을 뽑아내라. 삶의 목적을 바꾸고 진심으로 보상하는 일을 함으로써 말이다. 만약 너희가 그렇게 한다면 나의 큰 슬픔은 기쁨으로 변할 것이며 나의 깨끗한 심장은 곧 승리할 것이다.
오늘 모든 사람에게 축복한다."
*참고: 이 메시지는 당시의 상황을 고려하여 이해해야 한다. 교회의 배교가 지금처럼 강하지 않았던 때 말이다. 브라질에서 미사에 가는 것은 해방 신학, 공산주의를 마시는 것과 같으며 성모님, 성인들, 묵주기도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지옥, 천국의 존재와 같은 믿음의 교리를 부정하는 것이므로 너희의 믿음과 구원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다. 성소의 전화번호로 배교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0xxl2 99701-2427 또는 웹사이트: www.presentedivino.com.br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내 자녀들아, 오늘 나의 거룩한 심장은 너희 모두에게 또 다른 엄청난 은총을 내릴 것이다. 내가 성심에 대한 존경으로 첫 번째 아홉 번의 금요일과 지극히 숭고하신 어머니의 무염시태 마리아 심장에 대한 존경으로 첫 번째 아홉 번의 토요일을 행하도록 요청했듯이, 오늘 너희에게 가장 온유하신 요셉 성인의 심장을 기리는 달의 첫 아홉 번의 일요일을 행하라고 요청한다.
나는 가장 온유하신 요셉 성인의 심장이 나의 심장과 어머니의 심장 옆에서 존경받기를 원한다. 그는 땅 위에서 내 곁에서 고통받았다. 나와 어머니와 함께 고통받으셨다. 우리와 함께 이집트로 피신했다. 그분은 우리를 인도하고 보호하셨다. 그분은 사막의 추위와 더위를 견디셨다. 그의 심장은 두려움과 이집트에서 우리가 겪을 일에 대한 염려로 뛰었다. 그의 심장은 위험과 이상한 사람들 속에서 지나갔던 사막 횡단 동안 두려움과 고뇌 속에 뛰어났다. 그분은 나의 안녕과 어머니의 안녕 때문에 괴로워하셨다. 내가 이집트에서 우리를 부양할 방법을 몰랐을 때. 나는 박해받는 것을 보았을 때, 그의 심장은 슬픔과 비통함으로 뛰었다. 동족에게 오해받는 것을 보았을 때. 악한 아이들에게 모욕당하는 것을 보았을 때. 그분은 내가 성전에서 부모님으로부터 사흘 동안 '길을 잃었을' 때 나를 위해 고통스러워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의 아버지 요셉 성인의 심장이 내 옆에 놓이기를 원한다. 그는 메시아에 대한 예언과 내가 거부당하고 채찍질 당하고 가시관을 쓰고 십자가에 못 박힐 것을 알고 있었다. 그의 심장은 나와 어머니를 위해 다른 어떤 것보다 더 고통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요셉 성인의 심장이 내 옆과 나의 어머니 옆에 놓이기를 바란다.
이 삼중 봉헌은 함께 세 '태양'의 힘을 가진 빛으로 너희 영혼, 가족, 교회를 밝혀줄 것이다. 그리고 온 세상도 말이다.
이 삼중 봉헌이 실천되고 살아있는 곳에는 나의 구원이 있을 것이다. 우리 세 심장은 승리할 것이며, 그것을 열심히 실천하는 사람들을 높은 수준의 거룩함과 완벽으로 인도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이번 크리스마스에 너희 회개가 일어나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은 이것뿐이다! 삶을 바꿔라! 삶을 바꿔라! 크리스마스 때 나를 기억해라! 나와 함께 기도하며 성탄 전야를 보내라. 성탄 전야에는 기도를 드리는 영혼들에게 큰 은총이 주어진다. 그래, 나는 충실한 영혼에게 나의 은총을 보상한다. 내가 태어난 밤에 나를 기억하지 않고 죄를 짓고 나를 모욕하는 불신자들을 위해서도 말이다.
얘들아! 회개해라! 나를 사랑해라! 어머니를 사랑해라! 요셉 성인을 사랑해라! 영원한 아버지께서는 사랑받아 마땅하다! 그렇게 하면 나의 성령께서 항상 너희를 인도하실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가장 자애로운 요셉 성인의 심장의 메시지
"내 자녀들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심장은 또한 세상이 나를 그렇게 모욕하는 것을 보고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 지극히 숭고하신 마리아 어머니께서 이처럼 세상을 통해 모욕당하고 경멸받는 모습을 보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많은 사람들이 공격한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발현을 비난하며 그들의 증오로 우리 심장을 고통스럽게 한다. 세상은 증오로 가득 차 있다, 내 자녀들아! 그들은 땅에 나타나신 복되신 동정을 싫어한다. 그들은 땅에 나타나신 나의 예수를 싫어한다. 그리고 나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선지자들을 미워한다. 우리 심장의 사자를 미워한다! 그들도 나를 미워한다! 그들을 미워해라! 진실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순종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오만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사실이고, 그것에 의존해야 구원받을 수 있다'라고 말하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교만은 루시퍼의 첫 번째 죄였다. 그리고 오늘 너희 많은 사람들의 죄이다. 루시퍼는 자신을 하나님처럼 숭배받기를 원했다! 그는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하게 여기고 싶어 했다! 가능하다면 그분을 능가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는 천국에서 추방당했다. 악마가 되었다. 그리고 결코 용서와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영원한 비참자이다. 그의 증오가 세상을 가득 채운다. 너희 영혼을 가득 채운다. 그리고 그분은 성모 마리아, 나의 예수님과 나로부터의 발현과 메시지에 대한 이 끔찍한 증오를 너희에게 심어준다."
저희의 발현을 공격하는 영혼들은 악령들에게 이끌립니다. 좋은 영혼들을 속이려고요. 그들을 발현으로부터 멀리 떨어뜨리고 회개하고 구원받는 것을 막으려고 합니다. 양처럼 가장하지만, 탐욕스러운 늑대들입니다. 비둘기처럼 보이지만, 매우 독성이 강한 뱀들입니다. 이 사람들로부터 떠나세요! 악하고 사악한 사람들에게서 떠나세요! 그들을 피하면 마귀도 당신에게서 도망갈 것입니다!
항상 저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의 발치에 머물면서 묵주를 기도하세요. 그리고 그녀의 음성 외에는 다른 소리를 듣지 마세요. 제 예수님의 음성 외에는 어떤 소리도 듣지 마세요. 제 음성 외에는 어떤 소리도 듣지 마세요. 저희 메시지를 통해서요. 저희가 하는 모든 말은 성경과 복음서에 있습니다. 저희가 말하는 모든 것은 진리와 완전히 일치합니다. 그들의 말을 들어라! 우리를 들어라! 왜냐하면 오직 우리가 하늘의 열쇠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받아들이지만, 이 세상에서 우리를 미워하고 박해하는 자들에게는 문을 열어주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노베나와 마리아의 지극히 거룩하고 성체 심장에 대한 노베나를 계속하세요.
미사* 중에 저를 부르세요. 특히 영성체를 받으실 때요. 제가 팔에서 아기 하느님을 안았을 때 느꼈던 기쁨은 아무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성체로 아기 예수를 당신에게 주기 위해 성미사를 통해 들고 다닐 때 느끼는 제 기쁨 또한 누구도 묘사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분과 함께, 저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을 당신에게 드리세요.
불타오르는 심장의 불꽃이 당신 안에 타오르게 해달라고 저를 요청하세요. 지금 이 발현에서 제 사랑하는 아들(참고: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 테세이라)이 보고 있는 바로 그 불꽃 말입니다. 이 불꽃으로 예수님과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을 완벽하게 사랑할 것입니다. 제가 당신에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드릴 것입니다. 저는 당신에게 사랑을 줄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 안에 통제할 수 없는 불이 될 때까지 자라게 할 것이며, 그 불꽃은 모든 불완전함을 태워버리고 마치 불사조처럼 재로부터 다시 태어나도록 이끌 것입니다. 이번에는 아름답고 빛나는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얘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나의 아버지의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참고: 이 메시지는 당시 상황에서 이해되어야 합니다. 교회 배교가 오늘날처럼 강하지 않았던 때입니다. 현재 브라질 미사에 가는 것은 해방 신학, 공산주의와 같은 순수한 독을 마시는 것을 의미하며 성모님과 성인들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묵주를 경시하고 지옥과 천국의 존재를 부정하는 믿음의 교리와 다르기 때문에 당신의 믿음과 구원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입니다. 성소 전화번호 (0xxl2) 99701-2427 또는 웹사이트: www.presentedivino.com.br 에서 배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보고서 - 마르코스) 그러자 성모님께서 말씀을 이어받아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마지막으로 할 말이 하나 있다. 예수 내 아들과 영원한 아버지와 성령과 나의 소망은 6월에 열리는 예수의 성심 축일과 지극히 거룩하신 심장의 축일을 이어서 '성 요셉의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 축제'로 기념하는 것이다."
모든 가족에게 퍼져나가게 하세요. 모든 나라에, 온 세상에. 그렇게 한다면 그들의 가족은 복을 받을 것입니다. 그들의 농작물은 성 요셉의 보호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들의 일에는 행복한 결말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의 가정에서는 화합과 이해와 평화가 다스릴 것입니다.
내 아이들아, 오늘 이곳에서 이 거룩한 장소에서 나의 아들을 통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인류에게 또 다른 놀라운 은총이 허락되었습니다. 기뻐하고 하나님께 감사하세요.
온 세상에 이 곳에서 전례 없이 드러난 자비심을 알게 하세요!"
(보고 - 마르코스) 이러한 천상의 소통 이후, 나는 그 큰 은총을 내려주신 세 개의 거룩한 심장에 감사드렸다. 또한 오늘 저녁 기도회에서 발현에 대한 변론으로 일부 신부들과 가톨릭 방송의 악인들에 맞서 내가 한 말들을 성모님이 승인하셨는지 여쭤보았다. 성모님은 제가 했던 모든 것을 승인하셨다고 말씀하시며, 저는 발현을 옹호하는 데 아주 잘했다고 하셨다. 그러자 그녀는 나에게 좀 더 개인적인 조언을 해주시고 나서 세 개의 심장이 발현 나무에서 천천히 떠올라 광활한 하늘 너머로 사라졌다. 그들이 올라가는 동안 나는 손을 들었는데,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성 요셉의 뻗은 팔이 빛줄기 속에서 나를 향해 나오고 있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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