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2년 5월 5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님, 성모 마리아 그리고 성 요셉님의 현현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자녀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다. 나는 로사리오의 모후다. 나는 슬픔의 로사리오의 모후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예수님과 나의 수난을 더 자주 묵상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 모두에게 '측량할 수 없는 보물'들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진실로 나는 약속한다:

매일 내 슬픔을 경배하는 영혼은 정죄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평생 동안 그를 도울 것이다. 많은 유혹으로부터 그녀를 구해줄 것이다. 많은 죄에 빠지는 것을 막아주고, 만약 자신의 잘못으로 이 영혼이 떨어진다면 곧, 짧은 시간 안에 다시 되찾아 줄 것이다.

기도할 수 있다. 내 슬픔을 기리기 위해 기도할 수 있다. 매일 내 슬픔을 기리기 위해 칠성기도를 할 수 있다. 가능하다면 나의 슬픔의 로사리오를 바쳐라. 무엇보다도, 여기 이 현현에서 드러난 예수님과 성 요셉님의 '비밀스러운 슬픔' 또한 묵상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에게 고통 속에서의 위로가 되고, 우울증 속에서는 힘이 되어주고, 길을 밝혀주며, 고통 가운데서도 기쁨을 주고, 슬픔과 절망 속에서도 희망이 될 것이고, 유혹으로부터 보호막이 될 것이다.

나의 면류관 심장은 너희가 오늘날에도 얼마나 큰 내 고통을 느끼고 이해하는지 알게 하고 싶다. 그러나 만약 그들이 나의 고통을 묵상하지 않는다면. 만약 그들이 나의 크나큰 고통 속에서 나를 바라보지 않는다면, 나는 할 수 없다. 나는 그들에게 나의 고난의 규모를 보여줄 수 없다. 그래서 나는 그들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없다.

보아라, 내 아들아, 이 자녀들이 여기 있는데, 일부는 긴 여정으로 인해 눈에 띄게 피곤하지만 나에게 대한 사랑은 그러하다. 이 아이들을 위해 나는 위로받고, 사랑받고, 응답을 받고, 영광스럽다고 느낀다. 얼마나 많은가! 얼마나 많은 내 자녀들이 사탄의 손아귀에 있었는데, 내가 여기 나의 메시지를 통해 '용'으로부터 그들을 빼앗았는지. 용은 마치 마법에 걸린 듯이 자신이 자랑스럽게 가두었던 희생자 없이 나와 지극히 복된 삼위일체 앞에 서 있었다.

마르코스, 내 아들아! 너의 마음도 기뻐하라! 왜냐하면 네가 오늘날까지 나의 사랑을 위해 겪은 눈물과 고통과 박해 그리고 모든 괴로움이 특히 초기(현현)에 이 자녀들의 회심으로 이어졌고 더 빨리 일어나도록 결정적이었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기뻐라, 내 작은 요브아,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요한아! 나를 섬기는 것을 계속하라. 나를 사랑하고, 순종하며, 네게 맡긴 모든 것을 전해 주어라.

어린 아이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이며, 너희가 나의 메시지를 듣지 않고 들으려 하지 않는 것을 보고 슬퍼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나의 고통은 수세기 동안 지속되었지만 지난 180년 동안 특히 쓰디쓰고 가슴 아팠다.

내가 얼마나 많은 현현을 했는가! 세상에 얼마나 많은 메시지를 보냈는가! 얼마나 많은 '징조'를 주었는가! 그러나 세상은 나에게 순종하려 하지 않았다.

왜? 왜 나에게 순종하지 않는 것인가?

왜 기도하지 않는가? 그리고 왜 사랑으로 기도하지 않는가?

하느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이시다! 그러므로, 살아있는 하느님께는 살아있는 기도가 필요하다!

내 자녀들아, 왜 그렇게 게으른가? 너무 느린가? 그리고 너희의 기도에서 그렇게 차가운 이유는 무엇인가?

왜 거룩한 미사 때 나의 신성하신 아들 예수님과 나를 열정적으로 기다리지 않는가? 왜 성미사 중에 '얼음 덩어리'처럼 남아 있는가?

내 자녀들아, 왜 그렇게 게으르고 나의 메시지를 다시 읽기를 꺼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너희의 즐거움보다 가치가 없는가? 너희의 여가 시간보다 덜 중요한가? 내가 너희 영혼과 삶에서 '마지막'이기 때문에 나의 메시지에 대한 사랑이 없는 것인가?

왜 라 살레트, 루르드 그리고 파티마에서의 나의 호소를 여기까지 듣지 못했는가? 왜 거기에 주어진 나의 메시지와 여기에 주어진 나의 메시지를 묵상하지 않는가?

왜 나의 메시지에 순종하기를 원치 않는가. 그것은 주님께서 너희에게 주는 '최후의 구원의 탁자'이기 때문이다. 왜 나의 메시지, 즉 성삼위일체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주시는 '영적이고 신비로운 날개'에 순종하지 않으려 하는가? 하늘 가장 높은 곳으로 날아올라 하느님과 구원을 만나기 위해서 말이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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