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2년 5월 6일 월요일
평화의 거룩한 천사의 메시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님의 거룩한 상처는 무한한 가치를 지닙니다. 그들이 빵과 물로 열흘 동안 금식하는 것만큼이나 공덕이 크거나,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귀중한 다른 일을 하더라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상처와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님의 신비로운 상처보다 영원하신 아버지께 더 높은 가치를 만족시키거나 드릴 수는 없습니다.
마르코스야, 모든 사람에게 다음 두 기도를 끊임없이 반복하라고 전해라: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 영혼의 상처를 치유하시기 위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상처를 바칩니다.
그리고 또한:
"저희 예수님, 당신의 거룩한 상처의 공덕으로 용서와 자비를 베푸소서".
이 두 기도를 기도할 때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상처에서 한 방울의 피가 떨어지고,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님에게서는 눈물 한 줄기가 죄인의 영혼에 쏟아질 것입니다. 연옥 영혼들을 위해서도 바쳐 그들의 형벌이 경감되고 감옥에서 풀려나 하늘로 날아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십시오.
세상은 사탄의 격렬한 활동으로 인해 상처들로 가득 차 있는데, 이는 사람들이 죄에 빠지게 하여 인류를 나병 환자처럼 보이게 만들고 상처투성이이며 부패 상태이고 아직 생명이 없는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영적 및 도덕적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지극히 높으신 분께 우리 주님과 복되신 동정녀의 거룩한 상처를 끊임없이 바쳐 당신의 의로운 진노를 달래고 자비를 얻어야 합니다.
마르코스야, 이것이 너의 사명이다: 이 건강하고 필수적인 결정을 기록된 글과 말로 이 시대 사람들의 영혼에 전파하는 것인데, 세상은 인류에게 유리한 거룩한 상처를 바치는 영혼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성스러운 일과 직무에 모든 힘을 다하라, 왜냐하면 그것이 온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기적을 설교하고 행했더라도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을 드릴 것이기 때문이다.
모두에게 거룩한 상처의 많은 묵주를 기도하라고 전해라, 오직 이 방법으로만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세상의 죄들을 용서하시고 사탄의 계획을 무효화하고 인류의 멸망을 막으실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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