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1월 3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마르코스야, 오늘 너와 함께 기도하러 온 모든 이들과 더불어 다시 축복한다.

내 마음은 네게 큰 거룩함을 바라고 있어, 그래야 세상이 거룩한 일들을 보고 그분이 이곳에서 얼마나 많은 은총을 이루셨는지 알 수 있을 테니까.

하지만 세상은 너희의 마음이 진정으로 자유롭고 모든 것과 분리되었을 때만 내 능력을 알게 될 거야; 그래야 어떤 속박으로부터도 벗어나 온 힘을 다해 나를 섬길 수 있게 되거든.

보렴, 얘들아, 내가 너희에게 바라는 것은 거룩함의 길로, 완전함을 통해, 그리고 너희 자신을 포기함으로써 내 티 없는 마음이 구원의 목적에 따라 너희를 준비하게 하려는 거야!

주님께 완전히 반역한 심장이 가득 찬 어둠 속에서 이 시대에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너희를 부르러 왔어; 그분은 너희를 선택하시고, 이곳에 불러 주셨으며, 지금도 내 메시지와 구원 계획을 받아들이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도록 계속해서 부르고 계신다.

기도해라,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나의 뜻을 품고 너희 자신의 의지를 경멸할 수 있을 테니까. 평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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