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9월 26일 수요일
2007년 9월 26일 수요일
(성 코스마와 다미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이여, 나는 너희가 겸손한 믿음으로 이 소박한 집과 같이 살기를 원한다. 단순하게 사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과시하기 위해 행동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며, 나의 방식에 대한 완전한 순종 속에서 나 자신에게 완전히 헌신하는 삶을 의미한다. 나는 내 사도들을 불러 모든 나라로 나가 복음을 전파하여 나의 왕국의 임재를 알리라고 했다. 그들이 많은 수하물을 가져가지 않고 단순하게 살면서 내가 그들에게 공급해 주실 것이라는 완전한 신뢰 속에서 온전히 나에게 의지하기를 원했다. 영혼을 복음화하는 자들은 환대받는 마을 사람들의 지원으로 생계를 유지할 가치가 있다. 내 복음 전도자들을 박해하는 자들은 나의 정의로 다루어질 것이다. 내 제자들은 그들에 대한 증거로서 그 도시의 먼지를 털어 버릴 것이다. 내가 사도들을 불러 하나님의 왕국을 선포하듯이, 나는 또한 모든 신실한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 다른 사람들과 너희의 믿음을 나누라고 부른다. 나의 왕국을 선포하고 죄를 회개하며 개종하도록 사람들을 부르라. 메시지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더라도 걱정하거나 불안해하지 말고 사랑의 초대를 모든 영혼에게 전하라는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라. 너희가 일을 함으로써 내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달할 책임을 다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내 말을 받아들여 행동으로 실천해야 할 책임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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