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0월 1일 월요일
2007년 10월 1일 월요일
(성녀 데레사, 작은 꽃의 성인)

성녀 데레사는 말씀하셨어요: “사랑하는 내 아이야, 요한아, 네가 나의 축일에 나의 대성당에 와서 정말 기쁘구나. 너를 위해 내가 존재한다는 표시로 장미 향기를 보냈어. ‘작은 길’을 읽었지? 그건 예수님과 함께 걷는 겸손하고 단순한 삶이야, 내 사랑하는 예수님. 만약 영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다면 좀 더 단순하게 살라고 하고 싶어. 세상의 많은 것들이 너를 혼란스럽게 하여 예스님과 네 사명에서 멀리하지 않도록 말이지. 매일 모든 것을 예수님께 바치는 헌신을 계속해라. 내가 카르멜 수도원에서 명상 생활 동안 얼마나 기도하고 고통받았는지 알지? 밤에 거룩한 시간 동안 다섯 분에서 열 분 정도 침묵 속에서 보내는 것은 하느님이 당신의 마음을 여셔서 그분의 말씀으로 만져주실 수 있는 아름다운 방법이야. 자주 기도하고 예수님의 계명을 따르고, 네 사명에서의 인도와 천국으로 가는 좁은 길 위에서 매일 십자가를 지고 계속 신앙을 유지해라. 나는 모든 영혼들에게 나의 예스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위해 모든 것을 하도록 격려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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