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0월 6일 토요일

2007년 10월 6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마음속에 나를 향한 사랑과 이웃을 향한 사랑은 내가 나의 모든 신실한 자들에게 바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바로 사랑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탐욕과 피와 재물에 대한 욕망을 가진 것은 악마와 모든 사악한 존재들이다. 너희의 세상적인 소유물과 돈으로 인한 딴짓거리는 항상 나의 길에서 오는 유혹이지만, 내 은총 안에서는 그것들을 이겨낼 힘이 강해질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가질 때 냉정하지 말고, 어떻게 모든 상황에 사랑스럽게 반응할지 마음속으로 생각해라. 너희 사회는 너희에게 이기적이고 타인으로부터 독립적이 되라고 가르친다. 너희는 삶의 모든 것에 대해 완전히 나에게 의존하고 있고, 그렇기에 매일 나의 선물을 위해 나를 숭배하고 감사해야 한다. 너희가 가진 모든 것은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내 안에서 왔다. 너희 자신의 욕구와 소망에 우선순위를 두기보다는 어떻게 나를 더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도울 수 있을지 생각해라. 자선으로 이웃을 위해 시간과 돈을 희생해라. 최신 물건들에 제멋대로 돈을 쓰는 것보다 돈을 기부하는 데서 더 큰 기쁨을 느낄 것이다. 마음속에 더 많은 사랑을 불어넣어서 이전의 차가운 심장을 대체하도록 노력하라. 너희 마음을 내게 열면, 내가 너희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도록 도울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커다란 빵 조각에 대한 환상은 바로 내가 집과 피난처에서 너희에게 음식을 늘릴 방식이다. 나는 전에 신실한 자들이 나의 기적을 볼 때 음식, 물, 그리고 내 피난처에서의 필요를 어떻게 채울지에 대해 걱정과 불안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었다. 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땅에 만나를 주었고, 환란의 백성을 위해서도 빵을 제공할 것이다. 이러한 기적적인 빵 증식에 대한 환상을 보는 것은 내가 사천 명과 오천 명에게 빵과 물고기를 늘렸던 방식을 기억하게 한다. 만약 미사가 없으면 내 천사들이 너희에게 나의 성체 빵을 줄 것이다. 나는 이 기적들을 너희를 위해 행할 것이라는 것을 기뻐하라, 마치 내가 이것을 너희를 위해 할 것이라고 약속했던 것처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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