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1일 수요일

2014년 6월 11일 수요일 (성 바르나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네가 성 바울과 성 바르나바가 많은 도시에서 기독교 신자를 모으려고 나갔던 나의 위대한 선교사들에 대해 읽은 것을 알고 있지? 얘야, 나는 네가 너의 강연으로 사명을 수행할 때 성 바울과 성 바르나바를 본보기로 삼기를 원한다. 너희 나라와 다른 나라들을 돌아다니는 것은 쉽지 않다. 구원받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가 나의 말씀을 가르치고 그들이 나를 숭배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성령께서 네 강연에서 무엇을 말해야 할지를 인도하시며, 메시지를 기록하는 것을 도와주신다. 너의 사명에 대해 우리 모두에게 감사드려라. 악한 세상에서는 항상 인기가 없는 메시기를 전파한다고 박해를 받을 수도 있지만 나의 사명을 받아들인 것에 대해 고마워한다. 네 기도를 통해 성 바울과 성 바르나바께서는 그들의 중재로 너의 사명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내가 하는 모든 일에서 나를 인도하고 보호하시는 도우심을 믿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