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3월 29일 화요일

 

우리의 방식이 너희에게는 헤아릴 수 없고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믿어라. 나를 통해서만 아버지께 갈 수 있다. 그러니 나를 사랑하고,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자주 말해주렴. 네 존재 전체의 신성한 충만을 위해 신성한 행복을 간절히 바라고, 모든 약점 속에서 서로 사랑해라. 너희 있는 그대로 서로를 받아들이는 것이 이 세상에서 도달할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이다. 나는 너희 영혼의 지배자다. 내가 너희 모두 안에서 일하기 때문에 다시 또 말한다, 나처럼 영원부터 너희를 사랑했던 것처럼 서로 사랑해야 한다. 전부 내게 맡겨라. 신성한 뜻에 완전히 자신을 굴복시키면 너희 기쁨은 측량할 수 없을 것이다. 이 깊은 영혼의 행복을 맛보아라.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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