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4월 3일 일요일
여러분 모두 아시다시피 성부께서는 마지막 숨을 거두시는 순간까지 거룩하게 사셨고, 나의 뜻, 즉 하늘의 뜻과 천상의 아버지의 소망을 이루셨습니다. 이제 완전한 배교가 시작됩니다.
내 말이 따르지 않는 사실로 인해 내가 고통받는 만큼 너희도 나의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그들은 나의 진실을 믿지 않는다.
하늘 아버지께서는 너무나 온화하고 친절하시고 사랑이 많으시다. 모든 것을 가지고 그분께 나아가라. 그분은 너희의 간청을 기다리고 계신다. 그분은 너희 마음속 깊숙한 곳까지 아신다. 미리 다 알고 계시니, 무엇이든 그분께 말씀드려도 좋다. 오직 너희가 직접 말해주기를 원하신다. 너희는 모두 그분의 어린 자녀들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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