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4월 11일 화요일

 

서로 평화와 사랑으로 지낼 수 있어야 해, 만약 그게 안 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겠어. 그리고 평화를 찾을 수 없다면 계속 멀리 떨어져 있어. 네 삶과 미래를 편안하고 고요하게 스스로 책임질 수 있기를 바라, 또 너의 괴로움이나 걱정, 어려움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고 나에게 맡기렴. 도움이 안 될 사람들이니까. 하늘 엄마께 드려. 모든 걸 돌봐주실 거야. 넌 엄마 딸이고 네 마음속에 살면서 항상 응원해주고 천사들을 모두 네 곁에 두어줄게.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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