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8월 2일 일요일

부활절 후 열 번째 일요일입니다. 천상의 성부 대축일입니다.

천상의 성부께서는 피우스 5세에 따른 거룩한 삼위일체 제사가 멜라츠 영광의 집 예배당에서 당신의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거룩한 제사 중에 제단은 반짝이는 빛나는 황금빛에 잠겼습니다. 천사들이 멀리서 이 예배당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안팎을 오갔습니다. 그들은 지성소 앞에서 절하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녀의 옷자락은 눈부시게 하얀색이었고, 하나님의 어머니의 망토 또한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와 진주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꽃다발도 흰 진주와 다이아몬드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형상인 그리스도의 조각상과 제사꽃 그리고 제단 위에 있는 삼위일체의 상징 역시 거룩한 제사 중에 반짝이는 빛에 잠기고 밝은 광채 속에서 반복적으로 빛났습니다.

천상의 성부께서 오늘 말씀하시리라: 나는 천상의 성부가 지금 이 순간, 나의 뜻대로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신다. 그녀는 온전히 나의 뜻 안에 있으며 오직 나로부터 오는 말만을 반복한다.

사랑하는 신자들과 멀리서 찾아온 순례자 여러분, 사랑스러운 작은 무리여, 사랑받는 추종자들이시며 특히 천상의 성부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신 당신들에게 오늘 8월 첫 번째 일요일에 이 축일을 드리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것은 당신들의 보답적인 사랑이었고 그 점에 대해 오늘 하루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의 부름을 따랐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지!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8월의 첫 번째 일요일에 기념되어야 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작은 양떼 여러분, 이곳 멜라츠에서 앞서 나섰습니다. 당신들은 내가 이 축일을 이날 원했음을 알았습니다.

당신들은 나에게 풍성한 꽃다발을 바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내 아버지의 형상 앞에 놓인 꽃들에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사용하여 이 축일을 최대한 아름답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꽃 속의 진주는 밝은 흰색과 금빛으로 항상 빛났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내가 당신들을 모두 사랑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이 아버지의 마음을 통해 흐르기 때문이다. 너희 각자에게, 나의 사랑스러운 작은 양떼 여러분과 추종자들이며 멀리서 찾아온 신도들에게까지 영원부터 사랑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이 계획은 나의 뜻이 이루어질 때 실현될 것이다. 천상의 성부의 사랑 안에서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다. 나는 당신들의 아버지이고, 당신들은 나의 자녀이다. 아버지가 어떻게 자신의 아이들을 잊을 수 있으며 특히 너희 천상의 성부는 더욱 그러하겠는가? 나는 당신들의 마음속으로, 사랑스러운 마음속으로 들여다보고 그 안에 은총의 강물을 비춘다. 이러한 은총의 광선을 받아들일 때 얼마나 큰 기쁨이 느껴지는지! 그것들은 모두 선물이다. 모든 은총은 사랑의 광선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이것을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겠는가? 아니, 분명히 그렇지 않다. 너무나 엄청난 일이기 때문이다.

오늘 당신들은 거룩한 삼위일체의 거룩한 제사를 기념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이날에 대한 측정 양식은 아직 없다. 그러나 천상의 성부께서 먼저 오셨습니다. 예,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나인 나는 천상의 성부가 그곳에 있었고 당신들은 이 아버지의 형상을 바라보았다. 꽃들의 바다 속에서 나인 나는 천상의 성부가 나의 신성한 눈으로, 나의 사랑의 눈으로 당신들을 바라보았습니다. 예, 그것은 사랑의 눈이다.

나의 아들이 모든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거룩한 제사의 엄청난 가치. 나인 나는 천상의 성부가 당신들의 죄를 위하여 나의 아들을 희생시켰다. 오늘날 당신들은 받아들인 이 십자가를 지고 있다. 때로는 쉽지 않다. 그러나 내가 그렇게 원한다. 만약 당신들이 이 십자가를 받아들인다면, 나인 나는 천상의 성부로서 당신들과 함께 그것을 질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와 그녀의 천사 군단을 보내드리는데 그들도 또한 당신들이 이 십자가를 지는 것을 도와줄 것입니다. 사랑 위에 사랑, 신실함 위에 신실함을 쌓아라. 이것이 내가 원했던 방식이다. 나인 나는 사랑이라는 것을 믿어주세요 나의 사랑스러운 자녀들이여. 천상의 성부의 사랑은 너무나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위대해서 당신들은 결코 이해할 수 없고 파악할 수도 없다.

성체성사 안에 담긴 위대한 신비로구나. 그리고 너희는 오늘 다시 이 거룩한 성체를 모셨다. 나의 사제 아들은 지극히 존귀하신 봉헌 시간 동안 제단 위에 희생의 잔에 자신을 내어 주었고, 너희 또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희생물을 바칠 수 있었다. 나의 사제 아들은 사랑 안에서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다.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말해주거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신성과 하나 되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겠느냐? 믿음 속에서만 그것을 파악할 수 있다. 믿음과 희망과 사랑, 이 세 가지 덕목은 너희에게 중요하다. 모든 고백 안에서 너희는 믿고, 바라며,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희망은 결코 죽지 않는다. 다시 또다시 새롭게 희망하며 사랑으로 성장하거라. 충성심,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그것을 거듭 실천했다. 처음 내가 너희를 아버지의 아이로 선택했을 때부터 나에게 충실했었다. 성령 안에서 세례를 받았고, 이 세례를 통해 너희는 나의 아버지의 아이가 되었다. 이것 또한 이해할 수 없겠지. 나는 너희와 함께 있었다. 나는 너희를 내 팔에 품었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러하다. 십자가가 너무 무거워 혼자 감당할 수 없다고 믿을 때, 나는 너희를 안아준다. 그때 나는 너희와 함께하고, 너희 옆에서 그리고 너희 안에 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능가한다. 왜냐하면 사랑이 결정적이기 때문이다. 사랑 안에서 너희는 세례를 받는다. 너희의 마음들은 이 사랑을 발산한다. 특히 이날 축제일에 은총의 광선들이 비춘다. 다시 한번, 너희 모두에게 보답하는 나의 사랑에 감사드린다. 너희는 삼위일체 안에 계신 하늘 아버지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왜냐하면 그분은 너희 안에서 너무나 위대한 것들을 넣어 놓으셨기 때문이다. 그것을 이해할 수 없지만 이것 또한 내 소망이 아니다. 오히려 내가 원하는 것은, 이해하지 않고도 탐구하려 하지 않더라도 믿는 것이다. 나의 갈망은 너희와 함께하고, 사랑하며, 깊이 사랑하는 것이다. 나의 마음과 너희의 마음은 하나가 되었다. 사제의 마음은 항상 그분의 부르심 안에 있기 때문에 나와 하나이다. 나는 그를 사제로 선택했고 그는 이 부르심을 따르고 내 소원을 성취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의 힘 안이 아니라 내 힘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힘은 그의 안에서 효력을 발휘한다. 각 사제 아들의 효과는 너무나 중요하다. 어째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그가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희생 제사를 봉헌하기 때문이다. 그는 제단 위에, 희생의 제단 위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자신을 바친다. 그리고 그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순간 나는 특히 그를 사랑한다. 왜냐하면 그는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하늘 아버지, 하늘 아들과 하늘 성령 우리 세 분은 이 거룩한 성체성사 안에서 동시에 숭배받는다.

사랑 위에 사랑을, 충실함 위에 충실함을 더하고 믿음은 함께한다. 나는 하늘 아버지로서 너희에게 내 계획 안에 있는 모든 것과 너희에게 좋은 것을 줄 수 있다. 너희를 해치는 것은 무엇이든 내가 돌려보내겠다. 그리고 그래서 오늘 다시 한번 이 부르심을 따랐고, 나의 은총의 장소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 위그라츠바트와 헤롤드스바흐의 은총의 장소를 높이 여기는 것에 감사한다. 그들은 너희에게 특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러한 은총들을 발산하고 이 순간에 내 사랑을 전하기 때문이다. 하늘 아버지의 사랑이다. 사랑은 항상 너희에게 결정적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것을 받기 때문이고, 오늘 나의 영광스러운 날인 8월 첫 번째 주일에 특히 사랑받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로부터 얼마나 많은 감사와 기쁨을 받았는지! 나는 하늘 아버지로서 때때로 너희가 내 사랑에 어떻게 보답하는지 믿을 수 없다. 너희의 눈이 어떻게 빛나는지를 말이다. 그것들은 내면화된 눈들이며, 나와 하나가 되기 때문에 신성한 눈으로 변한다. 왜냐하면 마음과 마음은 찾고 삼위일체 안에서 하나님의 심장이 너희 사랑스러운 심장과 합쳐지기 때문이다. 너희는 인간으로 남아 있지만 삼위일체 안에 계신 하늘 아버지의 사랑을 통해 사랑의 아버지 아이가 된다.

거듭 강조하지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 자녀들아, 왜냐하면 사랑은 너희 삶에 너무나 위대하고 결정적이기 때문이다. 이 믿음 없는 세상에서 신앙을 전파하기 위해서이다. 사람들은 내 사랑을 갈망한다. 어떤 사람은 그것을 알고 계속 나를 찾는다. 하늘 아버지를 말이다. 하지만 너희는 그분을 발산한다. 때로는 파악하거나 이해할 수 없지만, 이러한 은총의 광선들이 다른 사람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믿어라. 그들은 알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며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하늘 아버지께서 너희 안에서 세상에 당신의 은총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 메시지들은 내 메시지들이며 온 세상으로 퍼져 나갈 것이다. 그들은 사람들을 사로잡아야 한다. 나의 아버지의 사랑으로 붙들려야 할 것이다. 나는 그녀를 구하고 싶다. 내가 아들과 함께 있어 그의 속죄 행위를 통해 진실, 즉 삼위일체 안에서 하나님 성부님에 대한 유일한 믿음이라는 진실을 온 세상으로 되돌릴 것이다. 그들은 아버지께서 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 성부님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것보다 아들을 더 사랑했고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그분을 세상에 보냈다: 그것은 사랑 때문이다. 다른 방식으로 나의 효력을 보여줄 수도 있었지만, 내 아들이 너희 앞에 십자가를 지고 가게 하고 싶었다. 너희는 그분 따르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작은 양떼들아, 박해의 순례지에서 나를 따르는 자들아. 너희가 버려지고 잊혀졌다고 믿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가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고 사랑 안에서 이 박해를 견디기 때문이다. 각자에게 이 박해를 견디고 참아내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내가 너희 하늘 아버지로서 지금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한가? 신성한 능력으로 지탱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사랑 안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 내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렇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복된 성모님을 주었다. 그래, 그분도 너희와 함께 있다. 또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가장 어려운 시기에 너희에게 보내는 천사의 군대와 함께 너희를 지탱한다. 또한 너희를 사랑하시고 어머니의 사랑을 보여주신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하나이다. 내 어머니를 사랑하는 자는 나를 사랑하고 나는 그분 앞에서 아버지로서 존재할 것이다. 나를 아버지, 하늘 아버지라고 부르는 사람은 결코 잊지 않으리라.

너희의 사랑에 반대하여 나의 사랑은 무한하며 이해될 수 없다. 오늘, 이 날 너희가 내게 사랑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 이것이 너희로부터 나에게 받은 선물이었다. 그리고 나의 보답하는 선물은 내가 다시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사랑이 모든 것 위에 있으며, 그것이 너희를 위한 은혜의 선물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나는 추종자들뿐만 아니라 가까운 곳과 먼 곳에서 온 신자들이 내 아버지의 사랑을 돌려주고 믿기를 기꺼이 선언한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나의 메시지를 읽는 것 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인식하는 자들에게 말이다. '하늘 아버지가 말씀하신다'가 책 제목이다. 안나라는 딸이 말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들은 내 메시지들이다. 그리고 나는 직접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말씀드린다. 그들이 안나라는 딸이 아닌 내가, 하늘 아버지께서 친히 말씀을 하시는 것을 느낀다. 그것은 나의 말을 반복할 뿐인데 왜냐하면 그것은 나에게 속하기 때문이다. 그녀 또한 십자가와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하나가 되어 이 메시지를 병상에서 받음으로써 내게 사랑을 증명한다. 그리고 그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작은 자녀야. 너희는 오늘 다시 나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의지가 있음을 증명했다. 그것은 너희의 뜻이자 하늘 아버지와 합일되기를 원하는 욕구이다. 이 사랑을 전달하라.

사랑하며 살아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작은 양떼들아, 내 가장 사랑한 추종자들과 나의 메시지를 믿는 모든 자들이여, 그러면 세상은 다르게 보일 것이다. 세상은 종종 어둡고 슬프지만 너희는 이 메시지들을 통해 그것을 밝힐 수 있는데 왜냐하면 나는 그렇게 원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러한 메시지들로부터 매우 특별한 것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낀다. 이것이 무엇인가, 내 사랑하는 자들아? 빛, 태양, 사랑의 광채이다. 이것들은 나의 메시지들이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다.

이제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삼위일체 안에서 모든 천사들과 성인과 함께 너희 모두를 축복하신다, 즉 성부님, 아드님 그리고 성령이시다. 아멘.

굳건히 서서 충실하라! 믿음과 신뢰 속에서 성장하라! 사랑의 광채가 너희 마음속으로 더욱 깊숙이 들어가라. 장미 봉오리들, 사랑과 고통의 봉오리들이기 때문에 사랑 안에 머물러라.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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