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5월 3일 수요일
1995년 5월 3일 수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은 흰 옷을 입고 오십니다. 당신은 빛나시고 미소 짓고 계십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예수님의 찬양으로 왔습니다. 나는 내 작은 자녀들 모두에게 인류 전체에 나의 사랑을 주고 싶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 왔습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마음에는 나의 사랑을 줄 수 없습니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온 이유이다 - 세상 곳곳에 나의 사랑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너무 많은 마음들이 이 시련의 계절을 두려워합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다가올 징벌을 생각하며 떨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께는 단 하나의 계절만이 있을 뿐이다 - 사랑의 계절이다. 이것이 내 아드님이 세상이 살기를 바라는 분위기이다 - 사랑 안에서. 지금 너희를 축복해 준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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