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2월 23일 금요일
1996년 2월 23일 금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현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딸아, 내가 여기 있구나. 나는 늘 그래왔듯이 내 아들 예수님을 찬양하며 온다. 나의 메신저야, 세상이 내 아들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알려라. 하늘과 땅은 그분이 오실 때처럼 하나로 연합되어야 한다. 심판관으로서 오시는 내 아들을 위해 마음들이 하느님께 화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분의 두 번째 강림 전 시간은 참으로 소중하다. 너무 많은 이들이 듣지 않는다. 오늘 너에게 말한다, 악에서 돌아서서 선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거룩한 사랑을 선택하는 사람 수와 완화 정도 사이의 균형이 줄어든다. 나는 이 맥락에서 거룩한 사랑이라고 말하는데 왜냐하면 거룩한 사랑은 바로 너희의 회개이기 때문이다."
"시간, 공간 또는 돈을 두려워하지 마라. 이것들 모두 그 이상이 너에게 유리하게 돌아갈 것이다. 나의 성별된 영혼들의 군대는 이 마지막 날에 강화되고 성장하고 있다. 이는 빨간 용과의 나의 최종 전투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거룩한 사랑에 완전히 굴복하라. 나의 승리는 너희의 '예' 안에 있다. 내가 너에게 축복을 내린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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