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6월 19일 토요일

토마스 아퀴나스 대학; 뉴턴, MA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USA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그분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님: "나는 신성한 사랑, 신성한 자비이시며 너희의 예수님이시다. 육화된 분으로 태어나 이렇게 오늘 이곳 사람들에게 성스러운 사랑의 길에 빛의 등대가 되어 땅 위의 나의 교회의 심장을 강화하고 새롭게 하도록 요청하러 왔다."

"사람들이 축복받고 싶은 물건을 들어달라고 해라." 예수님께서 이곳 사람들에게 손을 내미십니다.

"오늘 너희에게 두 배의 복을 줄 것이다: 연합된 심장의 복과 지금 너희에게 전해주는 나의 신성한 사랑의 복이다." 그분들은 떠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