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6월 29일 금요일

신성한 사랑과의 대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내 아이야, 가장 나의 자비가 나에게 자비를 구하는 이들에게 준비되어 있음을 알리기를 바란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나에게 오는 이를 거절할 수 없다."

"나는 네 앞에 신성한 사랑의 불꽃 - 내가 세상에 삼키고 나의 마지막 승리를 이루어낼 불꽃을 놓는다. 나는 너에게 이 신성한 사랑의 불꽃으로 들어가는 여권, 내 거룩한 심장의 방으로 들어가는 여정을 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