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7월 23일 월요일

2001년 7월 23일 월요일

미국 노스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이다."

“너희에게 불경함에 대해 이야기하러 왔다. 무언가를 더럽히는 것은 그것을 욕되게 하고, 모욕하고, 의도된 용도가 아닌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날에는 하느님의 이름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더럽혀지고 있다. 나의 성체 안에서의 진정한 임재는 죽음의 죄 상태에서 합당하지 않게 나를 영하는 사람들에 의해 매일, 시간마다 더럽혀진다. 나의 진정한 임존에 대한 작은 불경함은 미사 전후로 나를 무시하고 내 앞에서 대화를 서둘러 나누는 사람들이다. 하느님의 선물인 인간의 생명은 낙태, 피임 및 과학 연구를 통해 더럽혀지고 있다. 사람들은 순결을 고려하지 않고 유행에 따라 옷을 입기 때문에 정숙이라는 덕목이 더럽혀진다 - 심지어 부적절하게 차려입고 교회에 오는 경우도 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즉 주님 날로 관찰하지 않으면 안식일은 더럽혀진다 – 숭배와 가족 활동을 위한 날이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쇼핑은 다른 여섯 날까지 미루어야 하고 집안일 또한 마찬가지다. 건강 관리와 관련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업장은 일곱째 날에 문을 닫아야 한다. 안식일을 이용하여 가족으로서 더욱 가까워져라.”

“어머니의 심장이 불경함의 죄 때문에 슬퍼하신다. 그녀께서는 이 죄들이 인식되고 극복될 수 있도록 세상에 은총을 부으시고 계신다. 나는 특별한 회개 은혜를 가지고 세계 특정 장소로 그녀를 보내면서 그녀를 위로하고 있다. 이곳*, 여기는 오늘날 세상에 하늘의 염려를 보여주는 큰 징조이다.”

“이것을 알리거라.”

* 오하이오 주 노스리지빌 버터넛 리지 로드 37137번지에 위치한 마라나타 샘과 성소의 현현 장소, 우편번호는 44039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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