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17일 목요일

2005년 3월 17일 목요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내가 너희가 심각한 오류에 직면했을 때 침묵하지 않고, 어린아이처럼 보도록 도우러 왔다. 아이도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으며 자신의 견해를 밝혀야 한다. 지금 너희 나라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은 태어나지 않은 아기 중 누가 살고 죽어야 할지를 선택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연사까지 살아갈 권리가 누구에게 있는지 결정하는 것이다. 오직 하느님만이 이러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사람이 하느님이 되려고 하면 정의의 팔이 떨어질 것을 초래한다."

"나는 땅에서 나를 대표하는 지도자들이 공개적으로 입장을 취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지금까지 거의 아무도 그렇게 하지 못했다. 오늘날 바리새인들이 도덕적 문제에 대해 리더십을 발휘하지 않으려 할 때 거룩한 사랑이 거부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내 어머니께서 울고 계신다--바로 어머님의 눈물이 나의 정의를 붙잡아 두고 있다. 위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