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12월 5일 월요일
모든 사람과 각 나라에게 보내는 월간 메시지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Maureen Sweeney-Kyle)을 통해 노스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육신으로 탄생한 너희의 예수다."
"오늘 내가 모든 사람과 각 나라에게 이야기할 때, 내 주제 선택에 놀랄 수도 있겠다. 나는 세상의 모든 죄와 불의를 본다. 하지만 오늘 나의 말을 들으면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용서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왔다."
"사람들이 서로의 의견을 참지 못할 때, 전쟁은 여러 나라에 닥친다. 생각과 말과 행동에서 부드러워라. 서로 원한을 품지 마라. 이것은 숨겨진 용서하지 않음이다. 그것은 너희를 나로부터 분리시킨다. 아주 조금이라도 분리되면 사탄의 쉬운 먹이가 되어 그의 손에 도구가 된다."
"용서는 행동하는 성스러운 사랑이다. 원한을 품는 독성을 극복하는 것은 행동하는 신성한 사랑이다. 용서하지 않음은 분노의 한 형태다. 나의 형제자매들아, 너희는 사랑하도록 부름받았다. 그래, 네 적들도 사랑하라. 내가 십자가에서 내 적들을 용서했듯이, 너희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도전한다. 만약 각 사람이 이 자비로운 메시지를 마음에 새긴다면 많은 문제가 사라질 것이다."
"기근, 자연재해, 전쟁--이 모든 것은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불의의 증상이다. 분노와 함께 과거를 붙잡는 유혹을 극복하고 사랑으로 나에게 향하라. 그렇게 하도록 필요한 도움을 보내겠다."
"어떤 사람들은 용서의 힘을 완전히 깨닫지 못한다. 사탄이 하나의 마음을 조종할 수 있을 때, 세상 주변에서 그의 힘은 증가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것은 사실이다. 왜냐하면 한 사람이 그를 둘러싼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패턴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너희의 도움을 구하기 위해 왔다. 사탄이 너희를 속박하고 있는 원한과 용서하지 않음의 고리를 깨뜨려 하늘로부터 은혜의 흐름을 증가시켜라."
기억하라, 내가 첫 번째 크리스마스에 너희에게 왔을 때 나는 평화의 왕자로 왔다. 이 대림절 기간 동안 서로에게 사랑과 평화의 표지가 되어 마음을 준비하라.”
(모린의 메모)
그가 떠나고, 잠시 후 그의 자리에 빛나는 십자가가 나타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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