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5월 22일 금요일

2009년 5월 22일 금요일

성 요한 비안니 신부님(아르스의 사제, 사제들의 수호성인)의 메시지. 노스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성 요한 비안니 신부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께 찬미를."

"내가 너희가 방금 받아 적은 이 구단신공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도우러 왔다. 이 말 안에는 좋은 사제가 되라는 지시사항이 담겨 있다. 그런 신부는 자신의 개인적인 거룩함과 양떼의 거룩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이것이 성스러운 사랑을 포용하는 것이다. 신부가 진심으로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사회 활동 책임자나 재정 담당자의 역할을 즐기거나 자유주의를 받아들일 수는 없다. 모든 것은 자신의 거룩한 여정과 그가 맡은 사람들의 거룩함에 비해 부차적인 것이 되고 심지어 미미해진다."

"예수께서 신부의 마음을 보실 때, 무엇을 찾으시는 걸까? 오늘날 그런 단순하게 살아가는 신부가 얼마나 많은가?"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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