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6월 24일 금요일

2011년 6월 24일 금요일

성 요한 비안니, 아르스의 사제이자 사제들의 수호성인이 노스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하는 메시지 USA

 

성 요한 비안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 세상 모든 지당 안에 항상 함께 계신 예수님."

"내가 처음 아르스에 왔을 때, 사람들은 선과 악의 차이를 알지 못했어. 나는 각 상황을 살펴 진리의 빛 안에서 사람들이 분석하도록 도와야 했지."

"비난하고 원한을 품는 것은 사악하다는 것을 지적해야겠네. 강한 표현이지만, 사람들이 악마의 손아귀에 놀아날 때는 내 말을 부드럽게 할 수 없어."

"정말로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분열적인 생각, 말, 심지어 행동하기 전에 다시 생각해 볼 거야. 용서는 일치의 열매를 맺거든. 그러니 당연히 악마는 네가 용서하지 않기를 바라겠지. 그는 너희 마음속에서 분노의 불길을 지피는 자니까. 내가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진실 자체야. 생각, 말, 행동을 용서와 화합으로 돌려라."

"그렇게 하기 위해 하루 종일 기도해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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