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2일 토요일

2013년 6월 22일 토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노스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한 메시지, USA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진리는 결코 변하지 않아. 누가 믿든 안 믿든 진실은 여전히 진리이지. 아무리 영향력, 권력, 위엄이나 부가 있어도 진리를 바꿀 수는 없어. 그러니 만약 거룩한 사랑이 진리라고 말해졌다면 어떤 타협이나 도전, 사실의 재정의로도 이 진리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아두렴.”

“온갖 수사학과 비난은 아무 소용 없어. 순수한 거룩한 사랑의 진리에서 너희를 설득하는 어떤 것도 허락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는 마음속에 있는 거룩한 사랑을 통해 구원받기 때문에, 거룩한 사랑에 반대되는 주장을 제안하는 자들은 너희의 구원을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마치 위험한 물살을 건너기 위해 구명보트를 받은 것과 같지. 그 구명보트는 거룩한 사랑이고, 그 물살은 세상과 모든 기만이지. 너희 주변에는 물에 가라앉는 영혼들이 넘쳐나고 있어.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구명보트에 매달리지 마. 좋지 않아.’ 어리석은 자만이 놓아버릴 거야. 거룩한 사랑이야말로 너희의 구명의 보트이다. 의심, 자기 의로움과 영적 교만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사람들에게는 신경 쓰지 마라. 너희의 구명보트인 거룩한 사랑에 꽉 매달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