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7일 토요일

2013년 12월 7일 토요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시각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성 요셉의 메시지입니다.

성 요셉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서 있는 현관은 영혼이 하느님의 자비의 문으로 들어가든지 세상으로 돌아가든지 결정하는 곳입니다. 회개의 은총이 주어지지만, 그 결정은 자유 의지의 저울에 달립니다."

"영혼이 회개의 은총을 받아 죄를 뉘우치는 마음으로 신성한 자비의 문을 통과하면 성모님의 거룩하신 심장 안에서 거룩함 속에서 번성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지극히 존귀하신 심장은 진리의 타협 때문에 하느님의 자비를 거부하고 세상으로 돌아가는 영혼들의 상실을 슬퍼하십니다."

"너희의 기도와 희생은 운명이 균형에 놓인 사람들에게 자비의 문을 통과하는 결정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