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9월 1일 월요일
2014년 9월 1일 월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너희에게 말한다. 이 사명에 수반되는 은총을 자연적인 이유로 설명하려는 자는 어리석은 것이다. 메시지와 이 직무와 관련된 은총이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 분명하다. 가장 영민한 사람조차도 이곳에서의 평화로운 천국의 임재를 신학 학위, 중요한 권위 있는 지위 또는 경솔한 판단으로 설명할 수 없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성경에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말씀을 거스르는가?"
"나는 누구도 믿게 할 수 없다. 그것은 자유 의지의 행위이다. 세상에 있을 때처럼 진실을 너희에게 제공할 수 있다. 나는 믿을 은총을 너희에게 제공할 수 있지만, 이 은총을 받아들이도록 강요할 수는 없다."
"진실로 받아들인 것에 주의하라. 사탄은 진실의 가면을 쓰지만 그의 타협은 성경에 근거하지 않는다."
고린도후서 4장 1-5절을 읽어라
그러므로 하느님의 자비로 이 직무를 받들고 있으니, 우리는 낙심하지 않는다. 우리는 부끄럽고 은밀한 방식을 버렸으며, 교활하게 행동하거나 하느님의 말씀을 조작하는 것을 거부한다. 그러나 진실을 솔직히 말함으로써 모든 사람의 양심 앞에서 하느님께 우리 자신을 추천하고자 한다. 복음이 가려져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멸망해 가는 자들에게만 가려져 있을 뿐이다. 그들의 경우에는 이 세상 신이 불신자들의 마음을 눈멀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게 막는다. 우리가 전하는 것은 우리 자신만이 아니라 주님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이며,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너희 종으로 존재한다. 어둠에서 빛이 비치라고 말씀하신 하느님이 우리의 마음속에 빛을 비추어 그리스도의 얼굴 안에서 하느님의 영광 지식을 알게 해주셨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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