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1일 일요일

아버지 날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아르스의 수호성인, 사제들의 수호성인)의 메시지 (미국 노스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전달됨)

아르스의 수호성인이신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이 문제에 대해 말해야 할 것 같아요. 요즘 모든 사제는 진리를 위해 목소리를 높여야 하는 엄숙한 의무가 있습니다. 그 진리는 십계명과 성스러운 사랑을 기반으로 해야 합니다. 이것은 신부가 양떼에게 전달해야 할 올바른 방향입니다. 주교님께서 이를 격려하시고 보복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이는 주교님의 책임입니다."

"진리가 인간의 의제에 맞추어 타협된 적이 이렇게 심각한 때는 이전에도 없었습니다. 죄가 죄라고 불리지 않고 악이 악으로 식별되지 않을 때, 지도자들은 이 소홀함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당신은 사람을 기쁘게 함으로써 직업을 완수할 수 없습니다 - 오직 하나님만을 기쁘게 해야 합니다. 모든 진리와 선의 근원이신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그 직업을 주셨습니다. 왕국을 건설하는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으며, 무너뜨리는 데 협력해서는 안 됩니다. 지도력을 사용하여 양떼 사이에서 거룩함을 장려하십시오. 누구를 기쁘게 하기 위해 진리를 희석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