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4일 화요일

2015년 7월 14일 화요일

성 요한 비안니, 아르스의 사제이자 모든 사제의 수호성인께서 노스 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하신 메시지 USA

성 요한 비안니, 아르스의 사제이자 모든 사제의 수호성인이 말씀하시길: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영혼이 어떻게 더 거룩해질 수 있는지 물으시네. 그들의 삶의 중심에 하느님이 있을수록 영혼은 더욱 거룩해질 것이오. 그때야말로 하느님께서 모든 결정, 모든 승리, 모든 실망과 패배 속에 함께하시는 것이지. 그런 영혼은 은총 안에서 상호작용하며 하느님의 섭리를 결코 멀리하지 않으오."

"이것은 사제들에게 매우 중요하오, 그들은 너무나 자주 외로움을 느끼고 자유 의지에 근거하여 신성한 뜻에 따르지 못하는 잘못된 결정을 내리기 때문이지요."

"개인적인 거룩함으로 향하는 여정은 마치 사다리와 같소. 신성한 뜻으로 이어지는 사다리에 오르는 유일한 방법은 다음 단계를 잡는 것이오. 영적 영역에서, 당신은 기도와 희생과 자기 포기를 통해 다음 단계에 도달하게 되오. 이러한 노력들이 하느님을 당신 존재의 중심으로 만드시오."

"이런 식으로 하느님이 당신 마음을 지배하도록 허락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