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9월 11일 금요일
2015년 9월 11일 금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부터 온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인 마리아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요즘 테러가 제때에 큰 피해를 주고 있구나. 이제 사람들은 시리아에서 목숨을 걸고 도망치고 있어. 물론 나라마다 그들을 받아들이겠지만, 이 자선 행위 속에는 선함과 함께 악이 침투할 거야. 왜냐하면 악은 마음속 깊숙이 숨어 있기 때문이지. 그래도 지금 이때와 이번 세대에 예수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나를 보내시는 거야. 나는 다시 한번 모든 사람들과 모든 나라들을 나의 깨끗한 심장으로 초대하러 왔단다. 이 안전한 피난처는 두려움, 회의론, 오류로 가득 찬 세상의 마음을 거룩한 사랑의 마음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모두를 환영한다."
"나의 심장 안에는, 내 아이들아, 두려움이 없단다. 테러는 인간의 잘못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존재하지 않아. 만약 너희가 거룩한 사랑으로 살면서 나의 초대에 응하여 나의 심장에 들어온다면 혼돈 속에서도 평화를 찾을 수 있을 거야. 누구도 기도를 막지 못하게 하렴. 기도만이 마음을 바꾸고 악을 드러내는 법이지! 지금보다 더, 악이 본래 모습대로 드러나도록 해야 해. 겉모습에 현혹되지 말고 행동을 보렴. 언제나 그렇듯이 나는 너희의 피난처이자 보호자란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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